- 태종실록35권, 태종 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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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헌부에서 판충주목사 한옹 등이 경원창을 수리하지 않은 죄를 청하다
- 최이·이도분·허조 등의 관직을 제수하다
- 경상도의 흥리 왜인을 안치하도록 명하다
- 동부대언 성엄에게 진관사에서 성녕 대군을 위한 수륙재를 베풀게 하다
- 5, 6일에 육선을 들기를 허락하겠다 전지하다
- 준원전 직 2인을 두다
- 예문관 대제학 변계량을 불러 귀신의 이치를 묻다
- 천둥·비·바람이 불다
- 형조 참판 이지강·정랑 노귀상 등을 파직하고 고약해를 외방 부처하다
- 양전에 육선을 드리다
- 임금이 조말생에게 세자의 불의를 말하다
- 천수사 산등성이에 거둥하다
- 쇄권색에 명하여 공부를 상정하게 하다
- 온정에서 목욕하는 것을 의논하다
- 승정원에 보은사에서 대사할 것을 전지하다
- 평안도 도절제사 조흡이 방어할 사의를 올리다
- 오도리 동풍지에게 종이 1백 권을 내리다
- 우박이 내리다
- 내관 황도를 평산 온정에 보내다
- 서운관에 명하여 성녕 대군 장일을 고르게 하다
- 지신사 조말생 등을 불러서 성녕의 장일에 관하여 말하다
- 승정원에 성녕을 위하여 종사를 세우는 문제를 묻다
- 조계청을 궁 서쪽에 짓다
- 강원도·황해도·평안도 채방사가 금을 바치다
- 황룡이 경기 교동현 우물에 나타나다
- 세자가 밖으로 나가 표적을 쏘다
- 성녕 대군에게 증시하여 변한 소경공이라 하다
- 큰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다
- 봉산인들이 조운하다가 죽은 사람이 28명이었다
- 대마도 종정무가 약을 구하다
- 종정무에게 소합원 등 약과 소주를 주다
- 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리다
- 청원군 심종의 졸기
- 일본 대마도 좌위문대랑이 귤을 바치다
- 사헌부에서 양홍달·가이 등을 율에 의하여 시행토록 청하다
- 사헌부에서 전 형조 참판 이지강·무녀 보문 등의 죄를 청하다
- 별전에 나아가 정사를 보다
- 각도 도관찰사에게 현량을 찾아내어 아뢰게 하다
- 무공의 거관하는 법을 세우다
- 술잔을 정사를 아뢰던 여러 경에게 내려주다
- 병조에서 한경의 군영을 만들도록 청하다
- 사헌부에서 판진주목사 유염의 죄를 청하다
- 이조·병조에 명하여 지난 해 직첩을 거둔 자의 이름을 아뢰게 하다
- 정역이 태조의 어진과 공신의 화상을 사훈각에 안치하도록 청하다
- 춘등·추등의 부시하는 법을 의논하다
- 도총제 김만수에게 장을 때리고 이산진으로 유배하다
- 신효창·이유 등의 관직을 제수하다
- 평안도 도관찰사가 박초의 죄를 청하다
- 대마주 좌사구리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다
- 장서를 거두도록 명하다
- 산군으로 하여금 양봉통을 설치하게 하다
- 박거를 인심을 현혹시켰다 하여 의금부에 내리다
- 역사에 나온 군인을 놓아주다
- 사간원에서 김만수·김여하의 죄를 청하다
- 관기가 양부에게 시집가서 낳은 남자는 도청에 속하게 하다
- 서리가 내리다
- 강방우를 보내어 왜인에게 잡힌 중국인을 요동으로 압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