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4권, 숙종 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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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강에 나아가다
- 대제학 이민서를 면직시키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행 사직 박세채가 대궐에 나아가니 임금이 인견하다
- 남용익·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풍군 이식이 인조의 휘호를 추상하도록 상소하다
-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
- 금구 현령 심상에게 길들인 말을 포상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헌부에서 김익훈을 귀양보내라 아뢰던 일을 중지하다
- 윤이도·박태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암행어사 이세백의 서계에 의하여 단양 군수등에게 준직하게 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양사에서 인피하면서 김중하의 일을 말하다
- 공홍도 공주 땅에 병아리가 몸 하나에 발이 네개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송규렴·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제학 김만중을 면직하다
- 임금이 형조에 갇힌 사람들을 즉시 소결하도록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황해도 장련에 병아리가 네개의 날개와 발이 달리다
- 봉조하 송시열이 누이를 문병하려고 김화에 가다
- 호조 참의에 이상이 소를 올리고 곧바로 돌아가다
- 행 사직 박세채가 경연에서 강하는 서책에 관하여 상소하다
- 시임과 원임 대신 및 예조 당상 등 여러 신하를 인견하다
- 승지를 보내어 송시열에게 추가하여 유시하다
- 전 참의 윤증이 병으로 부름에 나오기에 어렵다 계문하다
- 황해 감사 송광연이 수령의 치적을 등급을 나누어 계문하다
- 경상도 고성에 병아리가 머리 하나에 눈이 하나였다
- 행 사직 박세채가 시호를 가상하고 묘주를 고쳐 쓸 일을 상소하다
- 대사간 유상운 등이 민정중이 인용한 송시열의 말로 인피하다
- 박세채가 경연에서 시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다
- 목성이 토성과 서로 범하다
- 지평 김석이 재상과 대각이 화합하지 못함을 상소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공홍도 공주에 병아리가 한 몸에 네다리가 달리다
- 주강에 나아가니 《심경》을 강하다
- 안규·김창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
- 이조 참의 박세채가 상소하고 《심학지결》을 올리다
- 삼척 부사 유송제가 마음대로 향교를 옮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강도의 쌀을 호조로 옮기도록 하다
- 인경궁의 담장을 떼어 명선·명혜 두 공주의 사당으로 지급하다
- 신완·이굉·박치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유·남용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니 우의정이 청국의 실정과 형세를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