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76권, 영조 2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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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관으로 곡물을 운송하던 배가 파손되니 그 경위를 조사해 아뢰게 하다
- 왕세손의 환후가 위중해 약원에 명하여 모두 직숙하게 하다
- 삼도 통제사 구선행이 올린 진영의 군민의 생활고에 대한 상서
- 흰무지개가 나타나다
- 왕세손이 통명전에서 훙서하다
- 왕세손의 초상에 대전·대비전·중궁전·왕세자빈궁에서 거애하는 절차를 아뢰다
- 예조에서 백관과 조관이 곡하는 일을 아뢰다
- 여러 도의 사신과 외관이 거애하는 일과 전문을 올리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상식할 때와 제를 올릴 때에 직숙하는 규례에 대해 아뢰다
- 종부시에서 혼궁에 입직할 사람을 차출하는 일을 아뢰다
- 이조에서 혼궁에 입직할 사람을 써 올리다
- 황단의 제향을 물려서 행하라고 명하다
- 숭문당에 나아가 복제에 관해 의논하다
- 목욕의 의식을 행하고 염습을 하다
- 명정을 만들다
- 왕세손의 장례로 민폐가 없게 하라고 명하다
- 김약로·원경하·김사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세손궁에 올리던 모든 물품을 3년 동안 전례대로 진상하게 하다
- 졸곡 전에 크고 작은 제사를 올려야 하는 지에 대한 의논을 아뢰다
- 소렴을 행하고, 대전관이 소렴전을 지내다
- 묘소에 차등을 두는 일에 관해 하교하다
- 대렴을 행하고, 대전관이 대렴전을 행하다
- 궁료의 복제에 관해 의논하다
- 선잠제를 연기하는 일을 아뢰다
- 찬실을 숭문당에 설치하여 재실을 찬실에 안치하고 대전관의 성빈전을 행하다
- 성복하다
- 대전과 중궁전·왕대비전 등의 복제
- 혼유석의 크기를 정하다
- 영돈녕 조현명과 어영 대장 홍봉한이 세손궁의 유모의 죄를 아뢰다
- 빈청에서 세손의 시호를 의소로 정하다
- 판부사 정우량이 괴이한 봉서의 내용을 보고하다
- 영의정 김재로가 동북면의 유민을 구제할 것을 청하다
- 행상할 때의 배종을 차등있게 하도록 하다
- 묘소 도감에 묘터를 살펴 아뢰게 하다
- 전 참판 남태량의 졸기
- 혼상을 묻는 일을 여러 대신에게 문의하게 하다
- 빈궁에게 올릴 금궤당귀산을 조제하여 들이라고 명하다
- 호조 판서 김상성이 존숭하는 일을 늦출 수 없음을 아뢰다
- 강원도·충청도·황해도·경상도의 재난을 만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
- 우빈객 이종성이 글을 읽음으로써 슬픔을 극복함이 좋다고 아뢰다
- 요서 사건의 범인을 빨리 잡아내라고 명하다
- 남태경·서명청·임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부교리 한광조가 상서하여 의관과 계영을 나국할 것을 논하다
- 회령부에서 진위의 전문을 올리지 않은 일에 관해 아뢰다
- 병조 판서 이천보가 궁인이 자신의 집에 와서 청탁한 일을 아뢰다
- 약방에서 어영 대장 홍봉한이 빈궁을 위해 금궤당귀산을 더 지어 올렸음을 아뢰다
- 충청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라고 명하다
- 대사간 남태경이 의관과 계영·이증의 아우와 숙부의 일을 논하다
- 왕세자가 함경도의 기근과 죄인 이증을 처벌하는 일에 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
- 판윤 박문수가 묘소 근처의 보리를 베고 길을 닦자고 하니 곡식을 짓밟지 말게 하다
- 전 판서 정수기의 졸기
- 정언 서명천이 올린 언로를 개방해야 한다는 상서
- 한사득·임집·이규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평안도의 익사자들에게 휼전을 베풀라고 명하다
- 도제도 김약로가 백성의 일에 유념할 것을 아뢰다
- 지중추부사 홍계희가 각 릉의 수호군의 보포의 필수에 관해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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