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108권, 광해 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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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연계하여 존호 올리는 대례를 물리지 말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연계하여 존호 올리는 대례를 물리지 말기를 청하다
- 양사에 존호 올리는 대례를 천천히 결정하겠다고 답하다
- 문과 전시 시관이 별시 합격자 27명을 아뢰다
- 부묘 및 중시의 별시로 정흔 등 27명을 뽑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연계하여 존호 올리는 대례를 물리지 말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결정을 내리는 동안 논계를 정지하다
- 옥당이 잇따라 차자를 올려 세 역적과 네 흉도의 일에 대해 공론을 따르기를 청하다
- 삼사에 이미 하유하였다고 답하다
- 사헌부에 천천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답하다
- 두 번째 존호는 다음해로 물려 시행하겠다고 답하다
- 임자년 수연 때에 문무 군직 당상관이 모두 참석했는지를 살펴 아뢰게 하다
- 승정원이 동지사 윤안국을 다시 보낼 것인지를 의논하게 하라고 청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헌부가 존호 올리는 일을 물려서는 안 된다고 아뢰다
- 문무과 중시·별시를 다음해 봄으로 물리라고 전교하다
- 양사에 허욱·박동량·최천건 등에 대한 논계를 정지하라고 답하다
- 사헌부에 두 번째 존호를 함께 올릴 수 없다고 답하다
- 예조가 윤안국을 동지사로 다시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아뢰다
- 사간원이 남이흥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김예직을 잡아다 추국할 것을 아뢰다
- 사간원이 남이흥을 잡아다 국문할 것을 아뢰다
- 합계에 답하다
- 사헌부에 답하다
- 사간원에 답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남이흥을 잡아다 국문할 것을 다시 아뢰다
- 사헌부가 연계하여 김예직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 합계에 번거롭게 논집하지 말라고 답하다
- 헌부에 답하다
- 간원에 답하다
- 옥당이 차자를 올려 세 역적과 네 흉도의 일에 대해 공론을 따르기를 청하다
- 한효순을 우의정으로 삼다
- 5일에 옥당이 올린 차자에 답하다
- 존호는 백관의 진하가 있는 다음날 시행할 것과 대례 연습을 충분히 할 것을 전교하다
- 승정원이 변무에 대한 존호도 아울러 시행하자고 아뢰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남이흥을 잡아다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김예직을 잡아다 국문할 것을 청하다
- 합계에 답하다
- 사간원에 남이흥을 체차하라고 답하다
- 사헌부에 김예직을 체차하라고 답하다
- 대제학에게 10일에 반포할 교서를 짓게 하다
- 상수연 때 참석할 명부들에 관해 비망기로 이르다
- 왕세자가 내전에 존호를 올릴 때 책보를 맞이하는 위치를 의주 안에 표시하도록 이르다
- 주청 부사로 유청을 차송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김예직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사간원이 남이흥을 잡아다 국문할 것을 아뢰다
- 양사의 합계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
- 사헌부에 김예직을 이미 체차했다고 답하다
- 사간원에 남이흥을 이미 체차했다고 답하다
- 정2품 이상이 모두 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묻다
- 내전의 책보를 세자가 맞이하는 것을 다시 의논하게 하다
- 허균을 관대한 법을 따라 우선 파직시키다
- 사간원이 남이흥을 국문하고 율대로 죄줄 것을 아뢰다
- 사헌부가 김예직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양사의 합계·논계에 답하다
- 상수연을 일찍 거행해서 완결지을 것을 명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옥당이 차자를 올려 세 역적과 네 흉도의 일에 대해 공론을 따르기를 청하다
- 합계에 대해서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
- 사간원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
- 옥당의 차자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
- 김제남을 추형한 일로 가상 존호를 받고 반포한 교서
- 사간원이 유징의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정전에 나아가 상수연을 받다
- 승정원이 상수연의 의주를 아뢰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선공감 첨정 유징을 개정할 것을 청하다
- 합계에 답하다
- 사간원에 여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계하지 말라고 답하다
- 수연에 사용할 정재 의장을 만들지 않은 해당 관원을 파직시키게 하다
- 예조가 문무과 중시는 정한 날짜대로 시행할 것을 아뢰다
- 중시와 방방을 11월로 물리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에 이미 추고하였다고 답하다
- 이조가 사면을 반포하고 별세초를 서계할 것인지를 여쭈다
- 병조가 시연관의 진지를 훈련 부정 이하의 관원이 감당할 수 있을지를 염려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2월 보름 이전에 영정을 봉안하라고 이르다
- 금부에서 구료 단자를 올리니 윤정직·유탁·이관 등을 보방하다
- 유학 박상명이 현인을 등용할 것에 대해 상소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상수연에 참석하지 않은 부교리 이잠의 파직을 청하다
- 합계에 이미 참작해서 처리했다고 이르다
- 사간원에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다
- 금부 죄인 박수희를 소급해 형벌을 행하다
- 직제학 이대엽과 교리 유활을 추고하라고 명하다
- 내·외명부의 권화를 조잡하게 만든 해당 관원을 추고하라고 명하다
- 대전과 내전의 사화봉을 별도로 만들라고 명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대간이 아뢴 수령과 찰방들에 대해 본도에서 조사하게 하다
- 친경과 친잠 대례를 상세히 살펴 서계하라고 명하다
- 금부 죄인 마부대·박길상 등을 위리 안치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임기가 찬 관원을 잉임시키지 말 것을 아뢰다
- 사헌부가 첨정 김탁, 판관 정운호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승정원이 경연과 시사를 아뢰자 옥사를 완결지은 뒤에 하겠다고 말하다
- 합계에 답하다
- 사헌부에 답하다
- 사간원에 답하다
- 동지사 윤안국이 들어오다
- 낭천으로서 당상을 비난한 원종을 사판에서 삭제하다
- 왕자군·부마·대신 이하 공신 등에게 사모 이엄을 하사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정운호의 파직을 결정하는 동안 논계를 정지하다
- 합계에 이미 정죄한 사람들에 대한 논계를 정지하라고 답하다
- 죄인 굴산·줄금·이연후 등을 석방하고 김돌금은 형조로 이송하다
- 친경대를 미리 수축하라고 전교하다
- 대간들이 세 역적과 여섯 흉도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
- 박상명의 상소를 다시 들이게 하다
- 박상명의 상소에 답하다
- 선수 도감에 1등 주악을 내려 사연하게 하다
- 선수 도감이 최준민이 인왕산 터를 살필 때 제조 이충·심돈을 동참시킬 것을 아뢰다
- 유학 박휴문이 변무의 공을 공정하게 감정하기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옥당이 양사의 출사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
- 존호를 올릴 날과 친경하는 날을 의논하게 하다
- 각종 농기구와 선농제의 제기를 준비하게 하다
- 승정원이 공훈 감정에 대해 올린 비밀 계사를 들이다
- 사헌부가 좌부승지 최응허의 파직을 청하다
-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게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이 번을 궐직하는 유신들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
- 사헌부에 대해 추고하라고 답하다
- 합계에 이미 하유하였다고 답하다
- 홍문관의 상번으로 궐직한 유여항 등을 파직하라는 승정원의 전지를 내리지 않다
- 선수 도감에 최준민·술관들과 함께 경복궁 옛터를 살피게 하다
- 추국이 없는 날에 녹훈을 감정하게 하다
- 양사가 세 역적·네 흉도·유성의 일을 합계하다
- 사헌부가 좌부승지 최응허의 일을 논계하다
- 전 제조·낭청·감역관을 연회에 참여하게 하다
- 합계에 이미 하유하였다고 답하다
- 사헌부에 이미 추고하였다고 답하다
- 비변사가 적호에 대한 비국 당상의 견해를 별단으로 올리다
- 윤홍이 선조 때에 변무한 일이 있는지를 실록을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
- 양사가 세 역적·네 흉도·유성의 일을 합계하다
- 사연일에 병으로 나오지 못한 사람을 불러 사연에 참석하게 하다
- 양사가 세 역적·네 흉도·유성의 일을 합계하다
- 허균이 가지고 있던 책자를 찾아서 들여오게 하다
- 8월 알성 때의 상격을 계축년의 전례에 따라 시행하라고 전교하다
- 진주사 일행에게 자급을 더해줄 것 등을 명하다
- 고묘 친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상을 내리다
- 인정전에 나아가 신료들에게 잔치를 베풀다
- 독서당을 권장시킬 것을 대제학의 의견으로 아뢰다
- 해주의 읍호를 강등하여 ‘벽성’으로 정하다
- 예조의 택일 단자를 가지고 전교하다
- 세 번째 처녀 간택에 병을 핑계하고 들어오지 않는 자를 추고하겠다고 이르다
- 이충의 상소에 답하다
- 접위관을 내려 보내라고 명하다
- 양사가 세 역적·네 흉도·유성의 일을 합계하다
- 중학 유생 정시현 등이 노비로서 면천된 자들을 본역으로 환속시키는 것을 상소하다
- 유학 윤인이 아비 윤기삼의 공훈을 감정해 줄 것을 상소하다
- 합계에 답하다
- 사간원에 천천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답하다
- 주청사의 행차에 선전관을 금군에서 선발한 일을 상고하게 하다
- 정명언의 상소에 답하다
- 승정원이 친경일을 2월로 정할 것을 아뢰다
- 예조가 방물을 싸는 일을 어떻게 할지를 여쭈다
- 양사가 세 역적·네 흉도·유성의 일을 합계하다
- 헌부에 대해 천천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답하다
- 예조 당상 등에게 일이 없는 날에 잠단에 나가 볼 것을 전교하다
- 정시현의 상소에 답하다
- 비밀 비망기를 내리다
- 별시 문과에 정흔 등 29명을 뽑다
- 무과 중시의 장원에게 준직을 내린 일이 없었는지를 묻다
- 책제의 주제와 거리가 먼 대책을 과방에서 빼라고 이르다
- 승정원이 형효갑의 대책문을 과방에서 빼라고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증시 별시 시관들이 형효갑의 대책문을 변호하다
- 의금부가 보방된 죄인에게 특명으로 식량을 지급할지를 아뢰다
- 양사가 세 역적·네 흉도·유성의 일을 합계하다
- 사헌부가 형효갑을 방목에서 빼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사간원이 형효갑을 방목에서 빼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합계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