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27권, 선조 3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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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승정원과 홍문관 등이 문안하다
- 예조에서 중국 조문 사신의 접대 절차에 대해 아뢰다
- 정시에 대렴하다
- 대신 이하가 봉위하다
- 관상감에서 대행 왕비의 장지 선정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대행 왕비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병조에서 대행 왕비의 산릉 조성을 위한 역군 징병에 대해 아뢰다
- 약방 제조와 정원 등이 문안하다
- 종친과 문무 백관이 성복하다
- 예조에서 복제의 변통을 아뢰나 《오례의》의 규정대로 적용할 것을 명하다
- 예조에서 《오례의》에 규정되지 않은 복제에 대해 건의하다
- 예조에서 중국 조문 사신을 접견할 때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백관들의 복제 변통에 대해 아뢰다
- 사간원 대사간 신흠 등의 복제 변통에 대한 상차
- 대행 왕비의 대렴 절차에 대해 전교하다
- 예조에서 주상과 왕세자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호조에서 산릉 조성 비용의 마련 방안에 대해 아뢰다
- 정원과 옥당 등이 문안하다
- 대신과 육조 당상 등이 문안하다
- 영의정 이항복 등과 대행 왕비의 시호·묘호·전호에 대해 논의하다
- 제독 이승훈이 와서 조문하다
- 부사 두잠이 와서 조문하다
- 정언 윤양 등이 복제 문제와 관련하여 빈전 도감 당상의 추고를 주청하다
- 장령 여우길 등이 복제 문제와 관련하여 빈전 도감 당상과 승지의 추고를 주청하다
- 유인길이 복제 문제와 관련하여 빈전 도감 당상 등의 추고를 주청하니 윤허하다
- 좌의정 이헌국이 대행 왕비의 대렴의로 유의를 쓰게 된 연유를 아뢰다
- 함경북도 병사 이수일이 적호의 노략질에 대해 아뢰다
- 태풍으로 인한 선박의 침몰·파손에 대한 경상 수사 유형의 장계
- 태풍으로 인한 선박의 침몰·파손에 대해 장 유격의 접반관 전적 이여하 등이 아뢰다
- 제독 이승훈의 관사에 나아가 회사하다
- 부사 두잠의 관사에 나아가 회사하다
- 유격 송덕륭이 조문의 뜻을 게첩하다
- 동지 한초명 등이 조문하다
- 장령 여우길이 대행 왕비의 복제에 대해 내계하다
- 윤두수·이원익 등과 대행 왕비의 시호·전호에 대해 논의하다
- 태풍으로 인한 아군과 중국군의 피해 대책을 마련토록 전교하다
-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복제에 대해 아뢰다
- 동지 한초명 등 중국측 조문사가 회례를 사양하다
- 호조에서 은광의 사채를 엄금할 것을 아뢰다
- 통판 심사현 등이 조문하다
- 중국측 조문사에 대한 회계를 복이 끝난 후로 미루다
- 복제에 대해 전교하다
- 중극측 조문 사신에 대한 회례를 복이 끝난 이후로 미루도록 하다
- 복제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
- 이일을 함경남도 병사로 삼다
- 경리 만세덕이 부의물을 보내다
- 비변사에서 태풍으로 인한 중국측 피해의 대책을 아뢰다
- 함경남도 병사로 천망된 자에 대해 논하다
- 함경남도 병사로 천망된 자에 대해 논한 후 이일을 제수하다
- 예조에서 복제에 대해 아뢰다
- 함경남도 입거민 중 도망한 자들의 쇄환을 소홀히 한 병조와 형조의 담당 낭청을 추고하다
- 이일·변양걸 등의 무장에게 전마를 지급하다
- 대행 왕비의 지석으로 선릉 개장시에 쓰려고 한 지석을 사용토록 하다
- 예조에서 대행 왕비의 명정에 쓸 존호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소선을 철회할 것을 진정하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소선을 철회할 것을 진정하다
- 예조의 용형 공사로 우승지 남근에게 전교하다
- 대행 왕비의 내행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
- 비망기를 전하기 위해 대신을 명초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
- 예종에서 대행 왕비의 존호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 결과를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소선을 철회할 것을 거듭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동궁의 소선을 철회토록 권고할 것을 주청하다
- 통제사 이시언이 왜선 한 척을 격파한 사실을 치계하다
- 예조에서 대행 왕비의 존호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 결과를 아뢰다
- 유격 동지봉이 진강에 있으면서 화초를 요구하다
- 박홍로·오백령·최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일 내린 대행 왕비의 내행에 대한 비망기의 자구를 수정토록 하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대행 왕비의 시호 단자를 올리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의 시호와 전호에 대해 회계하다
- 대행 왕비의 시호는 의인,혼전은 효경,능은 유로 올리다
- 산릉의 능자를 모든 계사에서 피하도록 전교하다
- 예조에서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호조의 대미를 도둑질한 자를 고발한 사람을 논상하라고 전교하다
- 유인길에게 방물에 대하여 전교하다
- 행 대사간 박홍로가 사직소를 올리다
- 행 대사간 박홍로의 사직소
- 호조에서 대미를 도둑질한 자를 고발한 최응현에게 각별히 중상할 것을 아뢰다
- 예조에서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정원에서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정언 윤양이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총호사 이헌국이 섭정국에게 풍수를 청문할 것을 아뢰다
- 장지를 정하는 일로 총호사 이헌국에게 전교하다
- 장지 정혈에 대해 총호사 이헌국의 회계하다
- 정언 윤양이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장령 권경우가 상의 복제에 대해 재론할 것을 건의하니 불허하다
- 정언 윤양이 상의 복제에 대해 거듭 아뢰다
- 홍문과 교리 신설 등의 상의 복제에 대한 상차
- 정언 윤양이 상의 복제에 대해 거듭 아뢰다
- 장령 권경우가 상의 복제에 대해 거듭 아뢰다
- 장경 왕후 때의 복제를 좇아 사시에 제복례를 행하고 다시 마포대를 입다
- 정언 윤양이 복제 문제와 대미 분실 사건으로 예조와 호조의 당상들을 탄핵하다
- 예조에서 빈전의 조석전과 삭망전의 설행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빈전의 조석전과 삭망전의 설행 문제에 대해 회계하다
-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중국측 섭정국·양문성 등에게 풍수를 청문할 것을 아뢰다
- 적호의 내침에 대해 북병사 이수일의 치계하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부당하게 형을 받은 전옥서 이졸들에 대해 아뢰다
- 내침한 적호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첨사 구황에게 휼전하게 하다
- 비답의 문구를 바로잡는 전교를 정원에 내리다
- 발인 때의 의식인 소금저에 대해 논하다
- 예조에서 용형의 시행일에 대해 아뢰다
- 밤 5경에 안개가 끼다
- 김상용·신흠·신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패륜 행위를 한 순화군 이보를 치죄하라는 비망기
- 경리 도감에서 반적 양응룡을 토평한 일에 대해 아뢰다
- 장령 신설이 사직소를 올리다
- 사방에 안개가 끼다
- 호조가 동지사의 예물 단자에 대해 내린 전교를 가지고 회계하다
- 패륜 행위를 한 순화군 이보의 처벌 문제를 논의하다
- 순화군 이보의 추고를 종부시에서 논의하도록 전교하다
- 비변사에서 전사한 첨사 구황과 토병에 대한 휼전과 오랑캐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 경리 도감에서 반적 양응룡을 토평한 일에 대해 아뢰다
- 예조로 하여금 반적 양응룡을 토평한 일로 중국 조정에 진하하도록 하다
- 주인을 살해한 죄인을 직접 추국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
- 주인을 살해한 죄인을 경옥으로 잡아다 삼성 추국 하도록 하다
- 오 도사가 철수하며 데리고 가는 조선인의 쇄환을 청하는 접반관 임환의 치계
- 순화군 이보를 논죄한 종부시의 초기에 대해 전교하다
- 순화군 이보의 형량에 대한 논의
- 예조에서 양응룡을 토평한 일로 중국에 진하할 것을 아뢰다
- 유구국의 회자에 대해 전교하다
- 의금부에서 주인을 살해한 종 장부의 나국을 아뢰다
- 주문사 남이신의 귀국 보고
- 주문사 남이신의 중국 정세에 대해 보고하다
- 평안도 암행 어사로 나간 사인 문홍도가 서계하다
- 순화군 이보를 외방으로 귀양보내고 법대로 복안하다
- 의금부의 순화군 정배 단자에 대해 전교하다
- 요동의 정세와 국경의 방비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
- 오억령·기자헌·윤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순화군 이보를 수원에 정배하다
- 헌납 최상중이 사직을 청하다
- 윤근수가 섭정국 등과 고양·안산등을 간심한 후 아뢰다
- 총호사 이헌국 등이 장지 문제로 입계하자 이에 답하다
- 지관 이의신이 장지 문제로 입계하자 이에 답하다
- 사방에 안개가 끼다
- 총호사 이헌국과 대행 왕비의 장지에 대해 논의하다
- 영의정 이항복 등과 대행 왕비의 장지 선정 문제로 논의하다
- 삼공 이하가 대행 왕비의 장지 선정 문제로 회계하다
- 예조에서 대행 왕비의 휘호의 의정과 진향의 절차에 대해 아뢰다
- 헌납 최상중이 경상도의 민폐 수습을 위한 암행 어사의 파견을 청하다
- 전라 감사 이홍로의가 민폐를 자행하는 진원 현감의 파직을 청하다
- 예조에서 동지사의 배표 때의 풍악 여부에 대해 아뢰다
- 호조의 국장응용마련 계목에 대해 전교하다
- 예조에서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김양서의 가자 개정 문제로 정원에 전교하다
- 예조에서 사직 대제와 문선왕 석전제 설행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각종 제사에 소용되는 물선의 마련책을 아뢰다
- 북도의 성제를 왜성식으로 개축하는 방안에 대해 병조에서 아뢰다
- 훈련 도감에서 《기효신서》의 병법에 대해 아뢰다
- 장령 권경우가 납속 보관의 문제점을 아뢰다
- 경상 감사 김신원이 폭풍 피해에 대해 치계하다
- 헌납 최상중이 둔전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상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포천 신평의 산지 간심 결과를 아뢰다
- 삼공 등이 장지 조성에 대해 아뢰다
- 장지의 선정과 조성 문제로 대신들과 논의하다
-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장지 문제로 아뢰다
-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장지 문제로 아뢰다
-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장지 문제로 아뢰다
- 전적 변이중이 만월대 터의 수파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대행 왕비의 시호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대행 왕비의 시호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 등이 대행 왕비의 시호에 대해 아뢰다
- 동지사의 배표시 풍악을 연주하도록 하다
- 실록과 의궤에서 대행 왕비의 휘호 절차의 근거를 알아보도록 하다
- 장전 1백부 등을 북병사에게 보내다
- 기자헌을 대사헌으로 삼다
- 권태일·오억령·신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인산 제조인 병조 참판 한준겸이 산릉에 대해 아뢰다
- 중국 장수의 접대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
- 의학 교수의 택임에 대해 전교하다
- 총호사 이헌국이 인산 절차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항복이 빈전에 진향하다
- 간원에서 인산에 동원된 부역 군정의 어려움을 아뢰다
- 정원에 북도 지역 관방에 대해 비망기로 전교하다
- 대행 왕비의 내향인 나주의 수리가 진위를 위해 상경하다
- 예조에서 진하 사신의 중국 파견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안개가 끼고 달무리가 지다
- 적과의 교전에 대해 비변사에 전교하다
- 평안도 어사 문홍도의 서계에 따라 허욱·장세철·이정익 등을 포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