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78권, 선조 2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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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세자 책봉과 석 상서에게 보낸 글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도록 분부하다
-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이 석 상서에게 보낸 글을 군문에 진달해도 무방함을 아뢰다
- 섭 유격을 접견하다
- 도원수 권율이 보인 모천지의 공술과 신선 유경룡을 청양에서 행형했음을 알리다
- 동부승지 서성이 올린 김덕령의 압송에 관한 서장
- 지진이 남쪽에서 일어나 북쪽으로 향하다
- 비망기로 왜와의 통호에 관한 사세를 군문이나 예부에 이자하도록 전교하다
- 비변사가 서폐에 관해서도 예부에 이자하는 것이 합당함을 아뢰다
- 사간원이 도원수 권율의 파직과 상호군 김경창의 가자 개정 등을 청하다
- 사헌부가 6도의 연분에 폐단이 심하니 다시 상량하여 시행할 것을 아뢰다
- 오종도의 게첩
- 사간원이 권율의 파직과 추고를 청한 일에 관하여 그는 잘못이 없다고 답하다
- 사헌부가 병사 이시언과 어사 이시발의 논상이 합당하지 못하니 개정을 청하다
- 돈령부 도정 황신이 올린 서폐가 오지 않는 일에 대한 서장
- 박진국과 윤영현의 죄는 어떠한지를 전교하고 치죄토록 하다
- 우부승지 유희서가 윤영현과 박진국의 치죄에 관한 승전 내용을 여쭙다
- 비변사가 축성은 형세를 살펴가며 시행할 것을 아뢰다
- 추국청이 홍주성을 지킨 공이 으뜸인 박명현의 포상을 청하다
- 사간원이 아뢴 권율의 파직과 추국에 관한 일에 대하여 책할 수 없다고 답하다
- 사헌부가 아뢴 이시언과 이시발의 논상 개정 등에 대해 할 수 없다고 답하다
- 죄인 김덕령을 친국하다
- 김시헌·이필형·신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추국청이 박명현이 공을 세운 시기는 서용한 이후이니 포상할 것을 아뢰다
- 추국청이 대간의 논핵과 관계없이 역적의 치죄를 전의 분부대로 할 것을 아뢰다
- 사헌부가 이시언과 이시발의 논상을 개정할 것을 재차 아뢰다
- 함경 감사 홍여순이 올린 오랑캐의 침탈과 북병사 이일의 추고에 관한 서장
- 사헌부가 이시언과 이시발의 논상을 개정할 것을 다시 아뢰다
- 도성의 사대문에서 기청제를 거행하다
- 도원수 권율이 올린 정산의 아전 전유백의 공을 포상할 것에 관한 서장
- 사헌부가 이시언과 이시발의 논상을 개정할 것을 다시 아뢰다
- 돈령부 도정 황신이 올린 사신의 동정과 서폐에 관한 평조신의 말에 관한 서장
- 섭 유격을 접견하다
- 충청도 순찰사 이정암이 올린 역적모의를 같이 한 원수겸을 압송한다는 서장
- 최담령을 친국하다
- 접대 도감이 섭 유격의 노고을 치하하는 자문을 군문에 보내는 일로 아뢰다
- 사헌부가 도총부 도사 민열도와 선전관 민형의 파직을 청하다
- 황정욱은 시골로 놓아 보내고 황혁은 중도로 양이하라고 전교하다
- 경상도 흥해·영일현·경주부에 폭우가 쏟아져 전답이 모두 포락하다
- 승문원이 석 상서에게 보낸 글을 동지사 박동량을 통해 변명할 것을 아뢰다
- 전라 병사 원균이 배사하다
- 사간원이 화형과 압슬을 유시 속에 넣지 말고 황정욱 등에 관한 명의 취소를 청하다
- 사헌부가 황정욱과 황혁에 관한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
- 부제학 이호민의 조상의 산소를 지키게 해달라는 상소에 직을 떠나지 말라고 답하다
- 사간원이 문천 군수 곽윤의 파직과 호조 정랑 심관의 승진 개정 등을 청하다
- 죄인 임회의 공초
- 비망기로 추국할 때 반역에의 참여 여부만을 대답하게 하도록 전교하다
- 대사간 이기와 대사헌 유영경이 추국하는 체례의 잘못을 책임지고 체직을 청하다
- 양사가 황정욱과 황혁에 관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인성 황태후의 붕서로 정조하다
- 승문원 사자관 문계박의 상소
- 황태후의 붕서로 정사를 3일 후에 할 것을 이비에 전교하다
- 황해 병사 장운익이 올린 역적 괴수 변희복과 변종금을 수금했다는 내용의 서장
- 유학 하응익의 상소
- 병조 판서 이덕형이 직명의 체직을 청하는 상소
- 양사가 황정욱과 황혁에 관한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
- 평안 감사 한응인이 올린 호인의 인삼을 캐는 일에 관한 서장
- 김덕령의 참모들을 먼저 지체없이 추국하되 내통 여부를 살펴 회계하도록 전교하다
- 예조가 진향사를 차송하되 의주 부윤에게 제물 등에 관해 치계하게 할 것을 아뢰다
- 승문원이 유구국 세자의 원자와 비교하여 회자에 쓰는 문서양식을 아뢰다
- 승문원이 유구국에 보낼 예물이 중국과 같으면 괴이하니 다시 마련할 것을 아뢰다
- 통신사의 차송이 책봉받은 적추의 치하로 여길 것이니 예부에 이자할 것을 전교하다
- 예조가 배표할 때에 음악을 쓰지 말자고 한 것에 대해 살펴서 아뢰도록 전교하다
- 예조가 진위와 진향의 예절을 의논하는 때에 음악의 사용은 부당하다고 회계하다
- 사헌부가 도총부 도사 김득용의 승진을 개정할 것을 청하다
- 호조 좌랑 성이민의 상소
- 추국청이 3차 형문에도 승복하지 않은 김덕령을 내일 가형할 것을 아뢰다
- 유구국에 보낸 자문
- 강원도 영월군·평해군·간성군·통천군·금성현에 큰 비와 바람으로 화곡이 손상되다
- 김덕령을 5차 형문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지평 송준이 소통사에 의해 대관의 체모를 손상시킨 죄로 파직을 청하다
- 사헌부가 집의 김시헌, 장령 이철, 지평 이형욱과 송준의 출사를 청하다
- 훈련 도감이 체찰 부사 한효순에게 《기효신서》를 보내줄 것을 아뢰다
- 병조 판서 이덕형이 맡고있는 기무를 풀어달라는 차자를 올리다
- 김덕령을 6차 형문했으나 자복하지 않다
- 평행장이 사은사로 요양을 가는데 우리 나라를 경유하는 일을 의계할 것을 전교하다
- 추국청이 형장에 죽은 김덕령의 군중 장사들을 효유할 것을 아뢰다
- 추국청이 죄의 경중을 분간하여 연좌시킬 것을 아뢰다
- 신잡·이항복·홍세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한현을 잡은 홍가신과 그 외의 공로자에게 논상하는 일을 회계하도록 전교하다
- 김덕령의 군사를 거느릴 장수에 별장 최담령이 적당할 것으로 전교하다
- 홍문관이 왕의 수신, 종묘 및 문묘의 친향, 민심의 위무, 하의상달 등에 관해 아뢰다
- 황해도 해주목·서흥부·장연현·송화현 등에 광풍과 폭우로 화곡이 심하게 손상되다
- 태풍의 해를 입은 해주는 병신년의 공물을 면제, 다른 고을은 반감하도록 전교하다
- 역적 한현 등을 추국할 당시의 대신과 관계자에게 논상하도록 전교하다
- 비망기로 병이 심하여 정무를 보기 어려우니 세자가 섭정하도록 전교하다
- 대신들이 아뢴 말을 입계할 수 없어 승전을 통해 들일 것을 아뢰다
- 사알 정경신의 말 가운데 정원과 대신의 계사를 모두 입계하지 못하였다고 하다
- 왕세자가 노천에서 명을 기다리다
- 대신들이 하정을 통하지 못해 석고대죄하나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을 아뢰다
- 왕세자가 천청을 들려 소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대신들에게 하유하다
- 홍문관 부교리 이심, 저작 김광엽 등이 뭇하정이 통해지게 할 것을 아뢰다
- 이상의·신식·기자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원이 석고대죄하고 있는 대신들이 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아뢰다
- 대신들이 명을 내려서 하정을 위로해 주기를 아뢰다
- 양사가 거행할 수 없는 섭정에 대한 대신 등의 의논이 통하게 해줄 것을 합계하다
- 홍문관 부제학 이호민, 부응교 김상용 등이 섭정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대신들이 섭정의 명을 거둘 것을 재차 청하다
- 사알 홍택의 말 가운데 세자도 침문이 닫혀 있어 계사를 들이지 못했다고 하다
- 동궁이 섭정의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
- 도체찰사 이원익이 왜적들과의 잠상을 금지하겠다고 서장을 올리다
- 대신이 천의를 돌려 나라의 인심을 위로할 것을 아뢰다
- 정원이 기무의 차질이 심하니 국가의 사세를 살펴 천의를 돌릴 것을 아뢰다
- 양사가 국가의 사세를 살펴 천의를 돌릴 것을 아뢰다
- 승전색 민희건의 말에 궁궐문을 더 굳게 닫아 입계할 길이 없게 되었다고 하다
- 동궁이 섭정의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
- 다음 선조 29년 윤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