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220권, 선조 4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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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원에서 문안하다
- 정원에서 중전에게 문안하다
- 대신 및 동·서반 2품 이상과 육조 당상이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영의정 유영경이 첫 번째 사직하니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구성 문제로 행 대사간 남이신·사간 이지완·헌납 황경중이 인혐하다
- 구성 문제로 집의 유희분·지평 남복규·이척이 인혐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영의정 유영경이 두 번째 정사하니 출사하라 답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구성 문제로 대사헌 황섬이 인혐하다
- 홍문관에서 양사 관원의 출사를 요청하다
- 홍여순·이경기·유영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약방 제조 최천건 등이 문안하다
- 옥당의 차자에 윤허한다고 답하다
- 헌부에서 지평 이척의 체차, 능성군 구성의 삭탈 관직을 요청하다
- 간원에서 능성군 구성·전 감사 서성·군기시 제조 이사명을 탄핵하다
- 약방에서 오래 진어할 약에 관해 물어오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간원에서 대사간 남이신의 출사를 요청하다. 간원과 헌부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옥당의 숙직을 하지 않은 관리를 파직시키라고 헌부가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약방에서 문안하다
- 무우 대신에 순무를 진어할 지 약방에서 물어오다
- 사물원에 자신환 등을 가미해 진어할 지 약방에서 물어오다
- 사물원에 자신환 등을 가미한 약은 봄까지 진어한다고 약방에서 보고하다. 간원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간원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헌부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안개가 끼고 태백이 나타나다
- 남복규·황경중·송석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권희가 병에서 회복한 것으로 진하를 건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에서 구성과 통천 군수 이유의를 탄핵하다
- 간원에서 구성 삭탈 관작과 헌납 황경중 체차를 요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최염이 진하를 건의하다
- 정원에서 진하를 건의하다
- 정사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구성 삭탈 관작, 경기도의 미곡 봉납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유희분·김대래·오백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간원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박지지의 말을 채택하여 약을 제조하라 전교하다
- 간원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홍문관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구성·부호군 송몽룡 등을 탄핵하는 헌부의 상소문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유희춘의 《신증유합(新增類合)》을 간행하라 명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간원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구성 문제로 사간 이지완이 인혐하다
- 구성 문제로 행 대사간 남이신이 인혐하다
- 헌부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간원에서 구성을 탄핵하다
- 정사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회양 부사 정언침·경안 찰방 신순 등을 탄핵하는 간원의 상소문
- 유희분·성준구·조희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사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노직·신흠·목장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춘계정 이정원·부장 이수언·옥구 현감 이시익 등을 탄핵하는 헌부의 상소문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회양 부사 김상관·사도시 주부 조경인 등을 탄핵하는 헌부의 상소문
- 전 공조 참판 정인홍이 영의정 유영경을 공격하는 상소를 올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납 성시헌이 말을 피하는 문제로 인혐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삼성 교좌·왜사·별시 등에 관한 사간 이지완의 상소문
- 간원에서 헌납 성시헌의 출사를 요청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송언신·이경함·박승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에서 고묘와 상량문에 관한 대신들의 의견을 보고하다
- 과거장의 많은 응시자를 감시할 문제로 좌변 포도청이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과거 제목 지체로 사간 이필영이 인혐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헌납 성시헌과 정언 구혜가 인혐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장령 이경기와 지평 송석조·황근중이 인혐하다
- 영의정 유영경이 정인홍의 상소에 대해 자신을 변명하는 상소를 올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진사 이정원 등이 유영경을 공격하는 상소를 올리다
- 전한 김대래가 사간 이필영의 체차와 양사 관원의 출사를 요청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밤에 사형을 집행하지 말라고 전교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좌의정 허욱과 우의정 한응인이 대죄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정원이 대죄하다
- 이정원의 상소에 조정의 대체를 유생이 망녕되이 말하지 말라 답하다
- 정인홍의 상소에 불편한 심기를 정원에 알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장령 남복규가 인혐하다
- 홍문관에서 홍문관의 숙배 전인 자와 휴가 중인 자를 패초하자 건의하다
- 대사간 남이신의 별세에 별치부하라 전교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이정원의 상소로 헌납 성시헌이 인혐하다
- 정언 구혜가 체직을 청하다
- 이정원의 상소로 장령 이경기·남복규·지평 황근중이 인혐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검열 이선행·박해가 대죄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사 유영경에게 출사를 유시할 일로 하령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대사간 이효원이 파면을 자청하다
- 이정원의 상소로 지평 송석조가 인혐하다
- 대사간 이효원이 헌납 성시헌 체차·양사 관원 출사를 요청하다
- 영의정 유영경이 자신을 변명하는 상소를 올리다
- 정원에서 정인홍을 공격하는 상소를 올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예조에서 상량문의 전고를 조사해 보고하다
- 정사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왕세자가 비통한 심정을 아뢰다
- 왕세자가 궁관에게 어제 받은 비답을 보도록 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정언 조명욱이 인혐하다
- 좌의정 허욱과 우의정 한응인이 상소해 심정을 피력하다
- 정인홍의 상소 반박·북쪽 오랑캐 대비·과거 실시 등에 관한 홍문관의 상소문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성영·이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언 구혜가 정언 조명욱의 출사를 요청하다
- 정언 구혜가 전 참판 정인홍·전 사인 이경전·전 정랑 이이첨의 귀양을 요청하다
- 정인홍의 상소로 행 대사헌 박승종 등이 인혐하다
- 생원 하성이 정인홍을 옹호하고 영의정 유영경의 처벌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언 구혜가 대사헌 박승종 등의 출사를 요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사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유몽인·조정견·신광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진사 정온 등이 상소하여 정인홍을 옹호하고 유영경을 공격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과거 시행, 충청 도사 배용길 탄핵 등에 관한 정언 구혜의 내계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영의정 유영경이 자변소를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