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43권, 인조 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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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춘에 거주하는 오랑캐 억송아가 기근을 호소하다
- 사헌부가 수령을 서경하는 법과 3조 낭관의 선발에 대해 아뢰다
- 통제사 유림이 자헌의 품계에 오르다
- 비국의 모속 사목 가운데 사면시에 용서하지 않는 죄인은 면죄를 허락하지 말라고 하교하다
- 심양에 있는 재신들이 청 조정에서 김상헌 등을 처리한 것에 대해 치계하다
- 간원이 유진립을 사판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
- 유성이 천봉성에서 천진성으로 흐르다
- 비국이 이계의 처단에 대해 아뢰다
- 이조 판서 남이웅이 체직을 청하다
- 동래 부사 정호서가 왜차의 말로 치계하다
- 평안 감사 정태화가 의주에서 청나라 사신을 뒷바라지 하기가 어렵다고 치계하다
- 성은에 관한 전 판서 김상헌 등의 상소문
- 암행 어사 정치화의 서계에 따라 정기풍 등을 상벌하다
- 비국이 정명수의 자급을 올려줌도 무방하다고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역경》과 《춘추》의 강경 시험에 관한 대제학 이식의 상소문
- 정명수를 정헌에 가자하다
- 이명한·남이웅·박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평안도 암행 어사 정유성의 서계로 비국이 아뢰다
- 전 현감 안몽정의 졸기
- 호조 판서 이명에게 의주의 곡식을 심양으로 옮기는 일에 대해 묻다
- 김자점·하진·정치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선혜청이 춘등을 감할 것을 청하다
- 우박이 내리다
- 무장 현령 오전과 교생 강귀중의 효행기
- 이식·박종부·전익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이 저성으로 들다
- 원두표·이기조·조수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림에게 일본의 소식을 묻다
- 승문원이 인재 양성에 대해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