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60권, 광해 4년 윤11월
-
- 훈련 도감 장수들의 포상에 대한 전례를 조사하게 하다
- 기자헌과 이원익에게 영중추를 제수하는 문제에 대해 듣다
- 승정원에서 사헌부 관원이 승정원 아전을 잡아다 추궁한 일의 부당성을 아뢰다
- 대사헌 등이 이태경에 연좌되는 자들을 잘못 처리했다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신경희의 수안 군수직을 체차시키라고 명하다
- 비변사가 양전의 일을 우선하여 관직 제수를 조정할 것을 청하다
- 양사가 신경희의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 출송할 것을 청하다
- 지평 조희일·배대유 등을 출사시키다
- 사헌부가 이태경에 연좌된 자들, 신경희의 일, 승정원의 쟁론의 부당성 등을 아뢰다
- 사간원에서 신경희의 관작 삭탈·문외 출송을 청하다
- 간원이 신경희의 관작 삭탈·문외 출송을 청하니 파직시키게 하다
- 사헌부가 이태경·신경희의 처벌과 승정원의 잘못에 대해 아뢰다
- 승정원이 계사를 올리자 신경희를 파직하라고 답하다
- 호조가 균전사 파견에 대해 아뢰다
- 공조의 청에 따라 각도 장인의 근무 현황을 조사하게 하다
- 이태경과 연좌된 사람에 대해 전교하다
- 사헌부가 순천 부사 신설의 체차와 신경희의 관작 삭탈 및 문외 출송을 청하다
- 사간원이 신경희의 관작 삭탈 및 문외 출송을 청하다
- 우의정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
- 판의금부사 1원을 체직시키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
- 교하로 도읍을 옮기는 일에 대해 2품 이상에게 논의하게 하다
- 우부승지 목장흠이 해서·황봉 지역을 위로하는 일에 대해 다시 의논할 것을 청하다
- 양사가 신경희의 일과 신설의 파직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
- 어사를 사칭한 이삼룡을 삼성(三省) 추국하게 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술관 이의신의 말을 배척할 것을 청하다
- 의금부가 황봉 지역에 선유(宣諭)하는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
- 떼 지어 마을을 약탈한 신종형을 엄히 치죄하게 하다
- 술관 이의신의 말을 배척할 것을 청한 홍문관의 차자에 대해 답하다
- 평안도 상원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
- 사간원이 차자를 올려 술관 이의신의 말을 배척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균전사 파견을 내년 가을로 연기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사설(邪說)을 배척하기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
- 이병·조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위한 사람들의 가자(加資)에 대해 전교하다
- 양사가 신경희의 일을 연계했으나 듣지 않다
- 의금부가 이태경의 친속을 연좌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
- 호조가 균전사를 체차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양사가 신경희의 일을 연계하니 재론을 금하다
- 영의정 이덕형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니 답하여 만류하다
-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니 답하여 만류하다
- 사간원이 부임을 기피하는 함경도 도사 변응벽을 체직시키지 말고 보내도록 청하다
- 사헌부가 포도 대장 변응성을 탄핵하고 제사(祭祀)를 엄히 감독하게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신경희의 관작 삭탈·문외 출송을 청하다
- 이태경의 친속을 연좌하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듣다
- 최현을 문경 등지의 순심 어사로 속히 내려보내게 하다
- 개성 유수가 비밀스런 일을 치계하다
- 양사가 공빈 김씨의 책봉 문제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
- 양사가 신경희의 일을 합계하다
- 좌차 문제로 면직을 청한 정창연 등의 일을 의논하다
- 죄인 박인춘의 추국 문제를 결정하다
- 판의금 박승종을 성국(省鞫)하게 하다
- 광양 부인의 아들 안응형의 관직을 올리게 하다
- 유덕신·이민성 등에게 가자(加資)하고 실직을 제수하게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신경희의 관작 삭탈 등을 청하니 윤허하다
- 호조에서 양전에 관한 일을 아뢰다
- 숙위 군사들에 대한 은전 지급을 늦춘 관리들을 추고하게 하다
- 제주 목사에게 백성을 잘 다스리도록 전교하다
-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니 만류하다
- 이태경의 친속들의 도성 거주에 대해 대신들에게 의논하게 하다
- 전라 감사가 이달 7일에 기상 이변이 발생했음을 치계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주청사(奏請使) 파견을 위해 특별히 잘 준비하라고 전교하다
- 관상감이 이달 13일 사시에 태백이 나타났다고 하다
- 사헌부가 포도 대장 변응성의 파직과 유덕신·안응형의 가자(加資) 개정을 청하다
- 이삼룡의 어사 사칭 이유를 더 엄히 추국하게 하다
- 유몽인·윤중삼·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죄인 이삼룡에게 형을 집행하다
- 효인의 옥사와 보방(保放)한 예영의 일을 속히 처리하도록 전교하다
- 이삼룡을 체포한 이굉에게 가자(加資)하게 하다
- 예조 판서 이정귀가 대제학 사직을 청하니 만류하다
- 사헌부가 유덕신·안응형에 대한 가자(加資)를 개정하도록 청하나 따르지 않다
- 병으로 보방(保放)한 예영의 일을 방치한 의금부 색낭청을 추고하게 하다
- 사헌부가 주청사(奏請使) 파견 문제로 사직을 청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주청사(奏請使)를 파견하지 말도록 청하다
- 전염병에 대해 장계하지 않은 함경도 감사를 추고하고 즉시 보고토록 하다
- 주청사(奏請使) 문제에 관한 양사의 합계에 답하다
- 이항복이 병조의 임무를 체차해줄 것을 청하니 만류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주청사(奏請使)를 파견하지 말도록 청하다
- 예조에서 증광시와 별시를 시행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내수사 노비의 신공 납부에 대해 전교하다
- 좌부빈객 이상의가 조강(朝講)을 여는 방식에 대해 아뢰다
- 시강원이 조강을 여는 방식을 정하여 올리니 의논해 아뢰게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주청사(奏請使)를 파견하지 말도록 청하다
- 대사헌 최유원·집의 최동식이 승정원의 비난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주청사(奏請使)를 파견하지 말도록 청하다
- 유학 윤우가 선왕의 훈사(訓辭)를 진상하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
- 임기 만료된 의주 부윤 이홍주를 체차하게 하다
- 영변부에 지진이 일어나다
- 임진년에 이천으로 달려온 자들을 승진시키다
- 형조에서 각사 옥에 갇힌 자들의 처리 문제를 아뢰다
- 양사가 합계하여 주청사(奏請使)를 파견하지 말도록 청하다
- 사헌부가 승지들을 탄핵하고 이이형의 가자(加資)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유학 윤우에게 격삼 등 상을 내리다
- 우의정에게 문안하고 음식물을 내리도록 전교하다
- 시강원이 회강(會講) 문제에 대한 사부들의 의논을 아뢰다
- 양사가 합계하여 주청사(奏請使)를 파견하지 말도록 청하다
- 양사가 이경전을 파직하고 승지를 추고하라고 연계하다
- 금부가 이태경과 연좌되는 사람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
- 사산에서의 벌목 금지를 더욱 신칙하게 하다
-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대사헌 최유원 등이 충홍도 관찰사 이경전의 처벌 문제로 사직을 청하다
- 사간 신경락 등이 충홍도 관찰사 이경전의 처벌 문제로 사직을 청하다
- 사헌부가 이이형의 가자(加資) 개정과 충홍도 관찰사 이경전의 국문 등을 청하다
- 사간원이 충홍도 관찰사 이경전의 국문을 청하다
- 이태경과 연좌되는 형제 및 처첩들의 처리 내용을 정하다
- 이태경과 연좌되는 형제들을 강진 등에 정배하다
- 사헌부가 이경전의 국문을 청하다
- 사간원이 이경전의 국문을 청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사간원이 임진년에 이천으로 달려온 자들의 가자(加資)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연천군 변응성을 국문하고 공신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
- 양사가 충홍도 관찰사 이경전의 일을 계속 아뢰니 재론을 금하다
- 사헌부가 변응성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
- 사간원이 임진년에 이천으로 달려온 자들의 가자(加資)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사간원이 이경전의 국문과 임진년 이천에 온 자들의 가자(加資) 개정을 청하다
- 함경 도사 변응벽을 추고하고 다른 도사를 파견하게 하다
- 실록청이 도감 편찬에 전념할 수 있는 인사 조치를 청하다
- 사간원이 회양 부사 이흥립의 체차와 이경전의 국문을 청하다
- 사헌부가 연계하여 이경전과 변응성을 국문할 것 등을 청하다
- 영의정이 사직하니 만류하다
- 차비관 훈련 첨정 이응뢰를 추고하게 하다
- 태묘·봉자전 등에 제사지낼 날짜를 정하다
- 삼사 신하들의 정운 공신 녹훈에 대해 대사헌 최유원이 반대하다
- 이이첨의 정운 공신 녹훈에 대한 사관의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