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127권, 영조 5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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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세손이 존현각에서 영의정 김상철을 접견하다
- 왕세손이 태묘에 나아가서 전배하다
- 위내에 함부로 들어온 궁녀를 사문하여 다스리게 하다
- 지영하는 반열에서는 부복하지 말고 국궁만 하게 하다
- 영의정 김상철이 구환을 10만 석에 한하여 탕감할 것을 아뢰다
- 집경당에서 백관의 진하를 받다
- 방백·수령에게 선정을 펼치라는 영지를 내리다
- 승지 정창순·겸사서 홍국영 등이 국정을 아뢰다
- 부제학 이병정이 예지를 세우고 공부에 힘쓸 것과 진휼을 실시할 것을 청하다
- 명정전에 나아가 태학생을 시험해 윤행리를 급제자로 하다
- 정조에 진하하러 온 호장을 소견하다
- 왕세손이 저경궁에 나아가다
- 수찬 이병모가 윤양후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는 상서문
- 왕세손이 윤양후를 해남에 귀양보내다
- 임금이 남강로를 복직시키고 박성원을 석방하다
- 임금이 대사헌 이계에게 가자하고 도총관을 제수하다
- 도총관을 입시하게 하여 하교하다
-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병조 판서 서명선에게 하교하다
- 하례할 때의 치사는 여덟 자로 첫머리 말을 만들게 하다
- 부제학 이병정이 심욱지·곽진순의 삭직을 청하다
- 왕세손이 고 판서 이재에 관해 말하다
- 서유린에게 심상운에 관해 말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유신을 각도에 파견하여 유서를 선포하고 두루 살피고 오라 명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도총관 이계가 새로 제수된 자신의 자급을 거두어 주도록 청하다
- 응교 이상암이 이적보를 방면해 주도록 청하다
- 집경당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
- 호조 판서에게 대내의 물건은 정원을 통해 하교할 것을 명하다
- 응교 이상암을 삭직하고 원서를 도로 주게 하다
- 용동궁 차지 중관을 도 3년으로 정배하게 하다
- 연화문에 나아가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광주 부윤 조진관을 파면하고 이치중을 대신 제수하다
- 신대승을 승지로 삼다
- 왕세손이 서유린에게 영의정의 거취에 대해 묻다
- 이명식을 이조 참의로 삼다
- 공조 참의 김종수가 사직을 청하다
- 도승지가 입대하다
- 대신들이 청대하여 선조의 존호를 올릴것을 청하다
- 호조 판서에게 명례궁 사패의 운용에 관해 하령하다
- 충청 감사 민백분을 추고하게 하다
- 승지 이보행이 절검을 몸소 시행해 본보기가 되야 함을 당부하다
- 이휘지를 대제학으로 삼다
- 숙종 대왕·인경·인현·인원 왕후의 존호를 정하다
- 정시합에서 중궁전 표리를 올리는 예를 행하다
- 호남 북관의 도신과 양도의 유수에게 민정을 살펴보게 하다
- 승지 이득종을 파직하여 서용하지 말게 하다
- 연화문에서 도민을 소견하고 공시인의 편부를 하문하다
- 임시로 설치한 어소를 소차로 거행하게 하다
- 도민을 소견하고 80세인 사람에게 가자하다
- 왕세손이 서유린과 함께 서명선과 신응현의 상소에 관해 말하다
- 김하재를 부제학으로 삼다
- 장령 유항주가 과거 시행의 개선책을 상서하다
- 병조 판서 서명선에게 사직하지 말도록 하교하다
- 영의정 김상철이 정후겸을 비국 당상으로 차출할 것을 청하다
- 판부사 한익모에게 입성하도록 명하다
- 왕세손이 병조 판서 서명선을 소견하다
- 판부사 한익모가 입성을 사양하는 상서를 올리다
- 윤대관이 입대하다
- 홍봉한에게 입시하도록 전유하다
- 왕세손이 채제공과 소견하다
- 화협 옹주의 천장일에 사용할 제문을 지어 바치도록 명하다
- 왕세손이 흥태문에서 능마아강을 행하다
- 부제학 김하재가 상서하다
- 홍국영이 김하재의 상소에 관해 말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서연을 규례대로 행하도록 명하다
- 왕세손이 승지 서유린에게 김하재의 상소에 관해 말하다
- 왕세손이 엄사만이 지은 제문을 평하다
- 왕세손이 김하재의 인물됨을 말하다
- 이은을 좌의정으로 이사관을 우의정에 제수하다
- 영의정 김상철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왕세손이 흥정당에서 문신 전경강을 행하다
- 저경궁에서 예를 갖추게 하다
- 이경륜을 승지로 삼다
- 왕세손이 저경궁 서감실에 존호를 봉안하다
- 왕세손이 흥정당에서 문신 전경강을 행하다
- 왕세손이 흥정당에서 무신 전경강을 행하다
- 왕세손이 무신 전강에서 장원한 장현좌에게 통개와 궁시를 내려 주다
- 왕세손이 경현당에서 서계를 받다
- 봉조하 정실이 상서하다
- 왕세손이 존현각에서 정사를 보다
- 전 충청 도사 김덕원이 어의를 선택하고 인재를 등용할 것 등을 청하다
- 영의정 김상철이 대조의 연중에 참석치 않는 것은 불가함을 아뢰다
- 왕세손이 숭정전에 나아가 향을 전하다
- 종부 제조 은전군 이찬이 《보략》을 수정할 때 발문을 만들어야 함을 아뢰다
- 대사헌 박상로가 해계군 이집의 직을 삭직하도록 청하다
- 집경당에서 주강하여 《대학》을 강하다
- 이경륜·홍상찬에게 가자하고 영사·지경연·특진관에게 호피를 내리다
- 왕세손이 경조 당상에게 여염집을 빼앗는 일에 대해 신칙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지평 이정운이 이병정의 청요직을 삭탈하고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
- 홍상찬을 승지로 삼다
- 훈련 대장 이장오를 교동부에 충군하게 하다
- 대사헌 박상로에게 가자하게 하다
- 구선복을 훈련 대장으로 이한응을 총융사로 삼다
- 대사헌 박상로가 심익운을 변방으로 귀양보내도록 청하다
- 지평 이정운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게 하다
- 지평 이정운을 멀리 귀양보내게 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왕세손이 흥태문 밖에 나아가 친압하다
- 숭정전에 나아가 친히 향을 전하다
- 왕세손이 태묘·휘령전·육상궁에 나아가 책보를 올리다
- 집경당에 나아가 진하를 받다
- 도감의 당상·도청과 태실의 독책관 등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
- 대사헌 박상로를 파직하고 남현로는 체차하게 하다
- 정경인을 승지로 삼다
- 이상암·홍낙임을 승지로 삼다
- 80세 이상인 사서인에게 가자하다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민종렬·이덕사·이연상을 승지로 삼다
- 효장궁에 호를 올리고 옥인과 죽책을 만들어 주게 하라
- 여러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
- 조재준을 대사헌으로 이한태를 황해 병사로 삼다
- 오재순·채홍리에게 승지를 제수하다
- 집경당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
- 왕세손이 흥태문에서 친압하다
- 정만순·김문순을 승지로 삼다
- 국기일이지만 풍악을 울리게 하다
- 왕세손이 효장묘에 나아가 책인을 올리고 예를 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