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실록10권, 태조 5년 12월
-
- 흥천사에 거둥하여 공장들에게 음식을 주다
- 일기도·대마도를 정벌하러 떠나는 우정승 김사형 등에게 내린 교서
- 한성 윤 민개의 졸기
- 종루에 거둥하여 새로 주조한 종을 보다
-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
- 왜선 60척이 영해 축산도에서 투항해 오다
- 비가 내리다
- 사의 사직 송득거 등이 왜구 토벌의 선봉이 되기를 자청하다
- 비가 내리다
- 간관 이황·전백영, 대관 이발·우홍도에게 사무를 보게 하다
- 인안전에 전지기 2인을 두다
- 항복한 왜구의 괴수 구육이 장검과 환도를 바치고 숙배하다
- 오도 병마 도통처치사 김사형에게 궁온을 내려 주다
- 남은·심효생 등과 항복한 왜인 구육·비구시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수릉에 거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