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실록 7권, 현종 4년 10월 1일 을미 1번째기사
1663년 청 강희(康熙) 2년
- 현종실록7권, 현종 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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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의정 정유성이 소장을 올려 체차를 청하다
- 병조 참판 조수익이 상소하여 사직하다
- 이일상·이무·이민적·오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함경 감사 김휘의 요청으로 권관에게 병부를 주다
- 관서 쌀의 진휼 전용, 세액, 서원 및 사우의 제사 등에 관해 의논하다
- 남구만을 집의로 삼다
- 병사한 사람의 매장을 소홀히 한 관리를 파직하다
- 침을 맞다
- 경대동의 호남 실시에 반대하는 전남도 진사 배기 등의 상소
- 30 체아만 남기고 구 공신 적장자의 녹봉을 감하다
- 노비, 둔전, 유배자, 조운, 속오군 등에 관한 경상 감사 이상진의 장계
- 유철·김만균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이안눌에게 시호를 내리다
- 해주의 열부 구씨에게 정표하다
- 허적을 원접사로, 송창을 문례관으로 삼다
- 김수항·이일상·이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황해도 지역에 우역이 번지다
- 천둥 치고 우박이 내리다
- 흉년으로 영남과 호남의 군사 훈련을 정지하다
- 김시진·남구만·윤선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간 민유중 등이 개인의 교량 보수 문제로 비국을 탄핵하다
- 정유성·유계·이경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대부들이 데리고 사는 기녀를 조사하여 쇄환하게 하다
- 다리 개수에 화주 동원한 것을 자핵하는 병조 판서 김좌명의 상소
- 술마시다 법을 범한 도감 포수와 형조의 금리가 충돌하다
- 강원 감사 이진의 요청으로 한정 세초와 북민 쇄환을 정지하다
- 왕의 분발과 신하들간의 분열을 비판한 승지 이태연의 상소
- 사간 민유중의 탄핵으로 상주 목사 이시만을 파직하다
- 이경석이 호·영남의 진휼책을 아뢰어 호남의 세액 일부를 감하다
- 양달원의 고신 3등을 빼앗다
- 승지 이경억의 요청으로 난동 부린 자와 훈국의 관리를 처벌하다
- 감사 김휘의 요청으로 함경도의 전세 및 노비 신공을 감하고 진휼하다
- 승지 이태연의 배척을 받은 양사가 인피하다
- 응교 남구만이 이태연의 배척을 이유로 사직하다
- 감사 조귀석의 요청으로 신결을 미곡 수납 기준으로 삼다
- 영의정 정태화가 병으로 체차되기를 청하다
- 훈련 도감에서 도감 포수와 형조 금리와의 충돌 전말을 보고하다
- 응교 남구만 등이 인피한 양사를 처치하다
- 훈련 도감 도제조 원두표가 대장과 형조 색낭청의 공동 조사를 청하다
- 원접사 허적이 이일선의 접대 문제를 보고하다
- 재해에 의견을 올리지 않은 일로 장령 이무가 자핵 인피하다
- 사신 접대, 진휼, 훈국 군사 문제 등을 논의하다
- 응교 남구만 등이 양사의 출사를 처치하다
- 대신에게 질책당했다며 사직을 청한 승지 이태연의 상소
- 완산 부부인 최씨의 졸기
- 대왕 대비가 기절하여 왕이 직접 간호하다
- 성균관의 요청으로 영암 추자도의 영둔 설치를 금하다
- 창기를 내놓으라며 궁노와 싸운 영풍군 이식을 파직 후 추고하다
- 대장 추고 문제로 대신이 승지를 배척한데 항의하는 서필원의 상소
- 양사가 청대하여 궁금, 이정옥의 처리, 금리 구타 등에 관해 논하다
- 도승지 유계 등이 대신의 배척을 받은 일로 사직하다
- 영상과 좌상에게 복상하게 하다
- 좌의정 원두표가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
- 김석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홍명하를 우의정으로 삼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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