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24권, 숙종 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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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참판 이선의 졸기
- 전 판서 남용익의 졸기
- 대사헌 이현일 등이 능침의 전알을 정지하라고 청하니, 들어주지 않다
- 달이 화성을 범하다
-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여, 능으로 행행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
- 성관·정시윤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달이 헌원성의 좌각성을 침범하다
- 대신들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여, 각 아문의 첨정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
- 대간들의 간언을 잘 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정언 정시윤이 상소하다
- 고 장령 허후의 사액을 내리다
- 황창 부위의 분묘가 있는 산의 백호등 안에 투장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옥당에서 선악도 병풍을 올리다
- 밤에 화성이 정성을 침범하다
- 대관이 의금부에서 추문받게 되면, 먼저 체직한 다음에 가두게 하다
- 우의정 민암과 예조 판서 유명현이 사신을 맞이할 방도에 대해 아뢰다
- 허경·유헌장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호서에서 지진이 일다
- 오시만·권중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영중추부사 정재숭의 졸기
- 금원에 나아가, 거가 뒤를 따른 금군들에게 무예를 시험보이게 하다
- 성임을 정언으로 삼다
- 대사간 이현기가 사직하기를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
- 다섯 사신이 오지 않게 된다는 자문을 가지고 온 역관 등에게 가자하도록 명하다
- 광릉에 나아가 전알례를 거행하다
- 정자각에 나아가 작헌례를 거행하고 인빈·용성 대군의 묘에 치제하도록 명하다
- 재실과 가까운 곳에서 실화하니, 병조의 해당 낭관을 파직 추문하게 하다
- 능침이 많은 양주 고을의 적곡 및 기병·보병의 가포를 탕감해 주다
- 사하리에 이르러 장단에 올라가 친림하여 열무하다
- 사신 이우정의 병이 위중하므로 어의를 보내어 병을 간호하도록 명하다
- 모래 사장의 열무 때의 잘못에 관해 하교하다
- 판서 이우정의 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