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36권, 숙종 2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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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흠 송택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병조 판서 김구가 사직하기를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
- 영의정 서문중이 14차례나 정고하니,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
- 능주 진사 구삼익 등이 왜구와 싸우다 죽은 달량 권관 조세현의 정려를 청하다
- 홍숙 이희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감시의 복시를 출방하였다
- 이돈 권상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고령의 유학 정재송 등이 군정의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
- 태묘의 하향 대제를 몸소 행하다
- 이조 판서 이여가 분황하는 일로 출발하려 하니, 머물러 있게 하다
- 수원 부사 민진원이 군정 등의 폐단에 대해 진달하다
- 병조 판서 김구의 본직 및 내국 제조를 체직하라고 명하다
- 상원의 유학 주창원이 병정의 해이함과 요군의 원통함에 대해 응지소를 진달하다
- 이유 서문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김진규 최창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대사헌 서문유가 양사의 합계에 이의를 제기하고 인피하니, 처치하여 체직하게 하다
- 유배 죄인을 방금하지 않았다 하여 진도 군수 남택을 파직한 후에 추고케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도총부의 이건 관상감의 개축 등을 중지하게 하다
- 조상우 강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병이 위중한 경상우도 암행 어사 조태일이 한강 밖에 머물러 서계를 체납하다
- 유성이 하늘 가운데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갔다
- 참찬관 김진규가 동몽 교관을 뽑아 인재를 기르자는 뜻을 진달하다
- 무과 일소에 아뢴 대로 다시 시취하게 하다
- 유언명을 지평으로 삼다
- 전 좌랑 김보택이 그의 형 김춘택의 억울함을 호소하니, 방송하라고 명하다
-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범채 죄인 홍시기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사헌 조상우가 함께 합계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피하니, 처치하여 체직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김상직 윤성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경상 좌병사 이천근이 병영을 영천으로 옮기자고 상소하다
- 서종태 이만성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과옥을 처리하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
- 김우항 김덕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대신 비국 의금부의 당상관 및 삼사를 인견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과옥을 처리하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
- 헌납 유명홍이 과옥을 참작해 처리할 수 없다는 뜻으로 진달하다
- 여필용을 승지로 삼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황해도 곡산 신천 등에 우박이 내리고 신계 등에 서리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