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34권, 인조 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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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 감사 홍립이 백성의 구휼에 대해 아뢰다
- 모속 어사를 진휼 어사로 삼다
- 사직단 내의 소나무 벤 자를 자스리게 하다
- 병조 참판 이시백이 수원 군병의 포로 문제와 명에 대한 파병 문제를 아뢰다
-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자에게 장례 물품을 주도록 하교하다
- 임해군 부인에게 늠료를 주도록 하교하다
- 세조 대왕 영정 봉심 문제를 결정하다
- 충청 수사 기종헌이 주사와 대포의 제도에 대해 아뢰다
- 교리 윤강·수찬 이상형의 차자로 한여직 등이 체직되다
- 비국이 윤숙과 서우신의 국문을 청하여 이에 따르다
- 흠집이 있는 신주는 모두 개조하게 하다
- 홍익한의 졸기
- 예조가 숙녕전의 제사에 대해 아뢰다
- 완풍부원군 이서의 상을 예장하게 하다
- 한성 판윤 심열과 공조 참판 윤의립 등을 감생의 일에 참여하게 하다
- 순회 세자의 신주를 다시 만들게 하다
- 어떤 사람이 의성 왕대비의 인보를 주워서 바치다
- 승지 한흥일이 대군의 학업과 농사·부녀자 납치 등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이시해·홍명일·서상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국이 왕세자에 대한 문안의 일을 아뢰다
- 이조가 종이의 부족에 대해 아뢰다
- 비국의 건의로 공청 우후 변이칙을 국문하게 하다
- 우물 속에 넣어두었던 제기를 건지다
- 광주 목사 허휘를 소견하고 백성의 구휼과 조세 면제에 대해 명하다
- 좌의정 홍서봉의 해직을 윤허하지 않다
- 내자시와 내섬시 등을 병합하고 금화사 등을 혁파하게 하다
- 사간 신천익을 체차시키다
- 제사에 필요한 관원을 차출하게 하다
- 병조가 돌아온 역졸등의 구휼책을 아뢰다
- 영의정 김류에게 하사한 내구마를 사양하지 말게 하다
- 통신사 임광, 부사 김세렴 등이 일본에서 돌아와 사정을 아뢰다
- 사자관과 삼의사 관원의 녹료를 실정에 맞게 지급하게 하다
- 독전 어사 종사관으로 준직인 자를 가자하고 4품 이하는 준직을 제수하다
- 서도 각능의 수호군으로 먼저 알현자에게 포상하게 하다
- 예조가 열성 신위의 봉안 문제를 아뢰다
- 교리 윤강의 직명 삭제 상소를 가납하지 않다
- 패하여 도망간 병사에게 물건을 바치고 속죄하게 하다
- 제도의 감사·병사에게 찬물을 봉진하지 말게 하다
- 대마도주가 보내 온 예물에 대해 답서를 보내게 하다
- 헌부가 군율을 어긴 감사·병사의 죄와 호종한 사람의 논공에 대해 아뢰다
- 진휼청이 기민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일본이 보내온 예물에 대해 호조에게 처리하게 하다
- 국고의 미곡을 포탈한 관리에 대해 조사하게 하다
- 이경석·이필행·서상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시민당에서 분향의 예를 행한 후 신위의 개조에 대해 의논하다
- 원두표·김종일·신익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판결사 박명부가 신위를 모두 개조할 것을 상소하다
- 옥당이 신위 개조에 대해 옛 예제를 상고해 아뢰다
- 옥당이 신위 개조 문제에 대한 상고를 아뢰다
- 가도 공략 문제와 청과 일본의 통신 문제를 의논하다
- 사간 김세렴이 청대하여 민심을 수습할 것과 윤황 등에 대해 아뢰다
- 장신을 자진케 하라고 명하다
- 전 인성군의 관작을 회복시키도록 하교하다
- 전라 감사 원두표가 수령들이 교체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간원이 수령의 차출 문제에 대해 아뢰었으나 가납하지 않다
- 부제학 윤지 등이 윤황과 군병의 속죄 문제에 대해 간하자 가납하다
- 비국이 김준룡을 사면·파발군·산성 수비군의 구휼에 대해 아뢰다
- 계비를 취하지 않는다 하다
- 예조의 건의로 훼손된 영숭전의 영정을 모사하도록 하다
- 정원이 신주를 속히 고쳐 봉안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헌부의 훈련 도감의 준전을 혁파하지 말자는 청을 윤허하지 않다
- 영의정 김류 등에게 가도의 전쟁에 대해 하문하다
- 예조의 건의로 태조의 옛 영정을 매안하다
- 다음 인조 15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