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실록23권, 순조 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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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의정 남공철이 이조 판서를 잘못 추천하였다고 처벌을 차자하다
- 제주 목사 한상묵이 유구국 사람이 정의현에 왔다고 장계하다
- 조화석을 평안도 절도사로 삼다
- 오의상이 졸서하다
- 신경을 삼도 통제사, 박윤수를 공조 판서, 임한호를 우빈객으로 삼다
- 평안 감사 심상규가 개천군의 수재를 아뢰다
- 가을 군사 조련을 정지하다
- 공청 감사 박종경이 옥천 등의 수재를 아뢰다
- 신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윤대하다
- 평상복으로 아문에 나가는 것을 금하다
- 홍희신을 형조 판서, 조득영을 우부빈객으로 삼다
- 수찬 김재원이 북관 백성의 폐막에 관해 상소하다
- 지평 최명현이 공윤항을 논박하다
- 태묘에 나가 전배하다
- 수원 유수 이만수의 졸기
- 김시근을 수원부 유수로 삼다
- 이희갑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