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실록22권, 현종 15년 2월
-
- 여사군 선발 때 비리를 저지른 전업실에 대한 형벌을 의논하다
- 도목 정사를 행하다
- 부제학 이단하에게 대사성을 겸하게 하다
- 장령 안후태에게 약을 내리다
- 관동 정선 대음강의 물이 끓기다
- 김석주·이하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의 김석주가 인피하다
- 영릉 참배와 선재 어사 파견을 미루다
- 무신 강열의 자급을 올려주다
- 영저에 있는 열한 고을의 전세를 감하다
- 우의정 김수흥이 충청 병사 박진한을 탄핵하다
- 강계 부사 정박·고사리 첨사 이박·노량 권관 이상호 등을 벌하다
- 집의 김석주 등이 신릉 거둥을 검소하게 할 것을 청하다
- 민암·이익태·안여석·유상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우상 김수흥이 신릉 거둥의 연기를 건의하다
- 무주현을 부로 승격시키다
- 부산의 왜관에 불이 나다
- 대사헌 남용익 등이 호서의 감세에 대해 의논하다
- 대사헌 남용익 등이 창덕궁의 전각 수리에 대해 의논하다
- 홍문관 교리 윤지선 등이 차자하여 사간 이명 등을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
- 이합·이익상·박세당·윤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관학 유생 김만길 등이 소를 올려 양시 등의 문묘 배향을 건의하다
- 의관이나 역관의 아비에게 관작을 추증할 때의 규식을 정하다
- 자전의 병환이 심해지다
- 시약청을 설치하다
- 자전의 병환 때문에 산천에 기도하게 하다
- 죄수들을 관대히 처결하라고 명하다
- 청평위 심익현을 입궐하라고 명하다
- 왕대비 장씨의 졸기
- 전 참봉 장선 등을 부르고, 두 국의 대장 등을 숙직하게 하다
- 왕대비를 염습하다
- 상이 수라를 전폐하니, 신하들이 걱정하다
- 김수흥을 총호사로 삼다
- 장례 관계자를 임명하다
- 왕대비의 소렴을 하다
- 재궁을 늦게 들여온 장생전 당상을 추고하고 색낭은 나추하다
- 재궁의 준비를 분부하다
- 대행 대비의 대렴을 거행하고, 융복전에 빈소를 설치하다
- 예조에서 복제에 대해 아뢰다
- 복제 문제로 예조의 당상과 낭청을 신문하다
- 영의정 허적이 충주에서 올라 오다
- 성복하다
- 어의들을 벌하다
- 홍처량·이원정·이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허적을 봉상 도제조로 삼다
- 대궐의 파수와 숙직을 파하다
- 상이 상막에 가다
- 대왕 대비와 중전이 편찮은 증세가 있자, 약을 의논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