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60권, 숙종 4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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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시 춘당대에서 승전색을 청하여 입계토록 하다
- 왕세자 청정을 종묘·사직에 고하다
- 왕세자 청정을 반포한 교서문
- 사헌부에서 입시한 춘방관의 추고를 건의하다
- 사간원에서 충청 도사 신척의 파직을 건의하다
- 관서 진구미 공급에 대해 논의하다
-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
- 홍계적·조태채·권상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간원이 건의한 정담·신척의 일을 따르다
- 정사시 진선을 단망으로 차출케 하다
- 대사헌 이희조의 선정과 독대에 관한 상소문
- 북병사 이휘를 개차하다
- 과장의 부자 상피 등 과거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
- 남양 부사 홍호인이 전결의 급재를 상소하다
- 사간원에서 과장에서의 부자 상피에 대해 건의하다
- 사헌부에서 금교 찰방 김흥보의 나문을 건의하다
- 금교 찰방 김흥보를 나문하다
- 개간시 열성의 지장을 입록케 하다
- 약방에서 진찰하다
- 조명겸·어유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청나라 정사 아극돈의 패문이 도착하다
- 민진원을 원접사로 삼다
- 정시를 설행하여 이거원 등을 선발하다
- 임금이 우의정 조태채에게 출사를 유시하다
- 군사에게 유의를 하사하다
- 판중추부사 이이명이 도성으로 들어오다
- 조상경·홍만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명흥·안중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칙사 도착시 영상과 도승지가 나가도록 하다
-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
- 심택현·김석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규성 아래에서 나오다
- 왕세자 청정 절목에 대해 논의하다
- 박성로·윤양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 판서 이건명이 면직되다
- 최석항을 병조 판서로 삼다
- 편전에서 칙사 접견의 의식을 익히게 하다
- 편전에서 칙사 접견시 1인을 입시하게 하다
- 영의정 도승지를 보내 청사신을 맞게 하다
- 좌의정 권상하의 이세덕 공사에 관한 상소문
- 왕세자가 청나라 사신을 서교에서 맞이하다
- 임금이 희정당에서 칙사를 접견하다
- 영의정 김창집이 반송사 차출을 건의하다
- 비국에서 의관 이시필의 나문을 계문하다
- 중시를 베풀어 문과에 권세향 무과에 이만상 등을 선발하다
- 유성이 동정성에서 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