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실록14권, 태종 7년 7월 15일 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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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형혹을 범하고, 목성·화성이 서로 범하다
- 세자빈 김씨를 숙빈으로 봉하다
- 조연을 좌군 총제에 겸직시키다
- 귀화한 일본인 평도전을 원외 사재 소감으로 삼다
- 평원군 조박을 소환하다
- 영의정부사 이화 등을 광연루에 초대하여 민무구의 일을 재론하지 말도록 이르다
- 공신·백관 등이 대궐에 나아와 민무구 등의 죄를 청하다. 삼공신의 상소문
- 참찬의정부사 김희선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민무구 등을 국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는 상소
- 대간과 형조에서 민무구 등을 국문할 것을 청하는 상소
- 예조 참의 변계량이 친시한 명단을 올리다
- 대전 지유의 행수가 상을 마치면 도로 그 직에 보충되도록 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