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실록24권, 태종 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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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에게 각각 활을 하사하다
- 상왕에게 문안하다
- 예조에서 정안 왕후 혼전 제례를 의논하다
- 성석린·하윤·조영무에게 수정으로 만든 모자구슬을 하사하다
- 회회 사문 다라에게 쌀 10석을 하사하다
- 좌사간 대부 이육이 박만·임순례·조순화의 죄를 청하다
- 달이 남두의 제4성 남쪽을 범하다
- 양주·동래에서 검은 벌레가 곡식을 먹다
- 우정승 조영무가 사직을 청하다
- 대간이 박만 등의 죄를 청하다
- 상왕과 함께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
- 전라 장수현에서 지진이 일어나다
- 늙은 의원인 검교 한성 윤 김지연에게 미두 15석을 하사하다
- 박만 등의 죄를 청한 대간에게 입계하지 말 것을 명하다
- 임금의 온천 행차에 대간의 호종을 금하다
- 사헌부에서 조영무·마천목을 논죄하다
- 예조 좌랑 이양부를 순금사에 가두다
- 대간에서 박만 등을 논죄하다
- 개경사에 나가 공사 하는 것을 구경하다
- 대간에서 박만 등을 탄핵하다
- 사간원에서 전함으로 수전한 자들의 왕실 숙위 문제로 상소를 올리다
- 예문관 제학 변계량에게 돈화문 누각의 종명을 짓도록 명하다
- 상왕과 함께 광주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금천 고산에서 유숙하다
- 환궁하다
- 임금의 지방 행차시 그 지방 백성에게 취렴하는 것을 금하도록 명하다
- 강무에 세자가 호종할 것을 명하다
- 사헌부에서 전 판사 권문의를 논죄하다
- 동북면 도순문사 연사종이 해동청을 바치다
- 근기에서 강무하다
- 종묘 천신 위해 이천우·이숙번에게 갑사 5백명으로 광주에서 사냥케 하다
- 병조 판서 황희에게 내구마 1필을 하사하다
- 승전색 노희봉을 순금사에 가두었다가 7일만에 석방하다
- 천둥과 우박·비·눈이 밤새도록 내리다
- 내신을 보내어 상왕 행재소에 문안하다
- 비와 눈이 오고 천둥이 치다
- 천녕 호암평에서 유숙하다
- 종묘 친향 대제에 대해 의논하다
- 신시에 유성이 남에서 동으로 지나가다
- 권완이 마전포 선상에서 임금에게 술을 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