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60권, 중종 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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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찬성 김극핍이 사직을 아뢰다
- 경기 과천현에 벼락치다
- 대사간 한승정이 이홍간과 이희건의 일로 체직하기를 아뢰다
- 사은사 김호가 진하할 것을 알려준 진호의 일을 아뢰다
- 태평 무사할 때 재변을 대비하자는 대사간 한승정의 상소문
- 영산군의 서용과 녹봉을 받도록 하는 일을 정부와 의논하라는 전교
- 허굉·손주·유인귀 등이 세묘의 진하하는 일에 대한 어려움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관원을 명하여 전경 문신을 강하게 하다
- 정광필·이행 등이 세묘에 대한 진하 문제의 어려움을 의논드리다
- 대간이 박수림 부자의 서용을 박빈의 족친으로 반대한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성화 황제 어제시 족자를 승정원에 내리다
- 세자의 사부·빈객·서연관을 인정전에서 잔치하는 일과 선농제를 명하다
- 선농제 할 때에 행하는 결채의 폐단을 유생들이 건의
- 석강에 나아가다
- 예조가 유생의 가요와 결채에 대해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임금이 내농작을 전례대로 행하라는 전교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관원을 명하여 이문 이습 문신과 한어 이습 문신을 강하다
- 사헌부가 한 선비가 약방을 설치하고 약제를 무역하는 일을 아뢰다
- 정부가 영산군의 일과 김안정의 복상을 금지할 것을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정부에서 김우신의 첩에 대한 복상의 일을 아뢰다
- 예조가 김우신의 첩의 상에 그 자손이 복을 입어서는 안된다고 아뢰다
- 사헌부가 내농작을 정지한 일과 김우신의 첩에 대한 일을 아뢰다
- 영산군을 서용하는 일의 불가와 직첩을 환급할 일을 의논하게 하다
- 전라도 함평 등의 9고을에 벼락치다
- 삼공이 영산군을 방환하되 직첩을 환급할 수 없다고 하다
- 간원이 회례연의 일과 춘향 대제를 시행하지 말 것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대간이 회례연을 금할 것을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여주 목사 김안정을 상중에 있지만 그대로 있게 하다
- 손주·성세창·이세응·황효헌·윤은보·윤탁을 관직에 제수하다
- 사헌부가 이세응을 평안도 관찰사에서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
- 사헌부가 이세응의 일을 아뢰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
- 병조가 계축년의 법을 다시 시행하는 일의 불가를 아뢰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
- 황해도 해주에 지진이 발생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
- 대사헌 홍언필 등이 근본을 바로잡고 밝혀야 할 것을 아뢰다
- 경기 강화부에 뇌성이 있다
- 관나와 내농작의 일을 협상하라고 하다
- 이조 판서 신공제·박호·박광영이 사헌부의 상소로 사직을 아뢰다
- 전라도 임피현에 지진, 김제와 만경 등에 뇌성이 있다
- 이조 판서 신공제가 안주 목사를 보낼 것을 아뢰다
- 원계채·허흡·이자견을 관직에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대가 있다
- 평안도 관찰사 이세응이 매번의 물의와 흉년으로 사직하기를 아뢰다
- 임금이 명정전에 나가 관나하고 대비전에서도 발을 치고 보다
- 승정원에 관나할 때 윤목회도 하라는 전교
- 전라도 김제군의 민가에서 말이 기형의 망아지를 낳다
- 밤에 3전 및 동궁이 명정전에서 처용희를 관람하다
- 유시에 상이 후원 조량전에 나가 관화할 때 세자가 입시하다
- 전라도 9고을에 뇌성이 있고 벼락도 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