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종실록3권, 헌종 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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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김택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이재·박영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효화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신위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홍명주를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이헌구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
- 규장각에서 순종 대왕의 어제 등을 인쇄하여 올리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이돈영을 이조 참의로 삼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희정당에서 별강하다
- 좌의정 홍석주가 금광·은광의 채굴을 엄단할 것을 아뢰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 문형 회권을 행하다
- 박회수·이희보·정일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희정당에서 소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