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 110권, 선조 32년 3월 1일 경진 1번째기사
1599년 명 만력(萬曆) 27년
- 선조실록110권, 선조 3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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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사간원이 사후 낭청에게 지나친 상을 주었음과 북병사 이일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
- 홍이상·임몽정·송응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밤 2경에 동·서·남 세 방면에 붉은 기운이 있었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태평관에 나아가 만 경리를 접견하다
- 사헌부가 경기 감사를 추고할 것과 부사용 이국형을 파면할 것을 아뢰다
- 사간원이 이일의 탐학과 사후 낭청 등의 6품 승진은 과도한 것이었음을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진 어사의 상차에 거둥하다
- 사간원이 이일을 파직시킬 것과 형조 참의 최희를 체차할 것을 아뢰다
- 이광정을 한성부 판윤으로, 김늑을 예조 참판으로 삼다
- 참정 왕사기의 관소에 거둥하여 주례를 행하다
- 왕 참정이 회례하다
- 사간원이 이일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
- 오백령·이필영·최동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신시에 햇무리가 지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총병 등자룡의 상차에 거둥하여 치제례를 행하다
- 사간원이 이일과 안산 군수 윤흥충의 일로써 아뢰다
- 양염의 관소에 거둥하여 주례를 행하다
- 전 수사 배설이 법에 의해 청형되다
- 정원이 서산 군수 황기를 추고할 것을 아뢰다
- 통판 여민화의 관소에 거둥하다
- 유격 팽신고의 관소에 거둥하다
- 사간원이 정덕규와 서산 군수 황기를 각각 체차하고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남하하는 장수들에게 전별연을 해주도록 전교하다
- 군문 접반사 노직이 대 중군의 말로써 아뢰다
- 중국인의 행패에 관해 정원에 비망기로 전교하다
- 묘시에서 미시까지 햇무리가 지다
- 사헌부가 기강의 해이로 인해 백관이 직무를 태만히 하고 있음을 아뢰다
- 진시와 사시에 햇무리가 지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이 부총의 관소에 이르다
- 양 유격의 관소에 거둥하다
- 평안 감사 박홍로가 치계하다
- 이조가 음자제의 취재에 관해 아뢰다
- 오억령·박이장·구의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유격 남방위의 관소에 거둥하다
- 호택의 관소에 거둥하다
- 사간원이 북청 판관 허체와 안산 군수 안복선에 관해 아뢰다
- 비망기로 농사의 권장을 이르다
- 김신원, 이수광, 최동립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참장 호택이 회례차 와서 예물을 바치다
- 사헌부가 중국군 주둔 문제에 관해 아뢰다
- 운동 오양새가 알현을 청하다
- 진시와 사시에 햇무리가 지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오양새의 관소에 거둥하다
- 사간원이 정주 목사 정엽과 서장관 윤길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민여경, 민준, 송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수군 연위사 이빈이 치계하다
- 유 제독 접반사 김수가 아뢰다
- 진시와 사시에 햇무리가 지고 오시와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좌의정 이덕형이 무뢰배들이 중국군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있음을 아뢰다
- 총병 오광의 관소에 거둥하여 접견례를 행하다
- 사헌부가 죄인을 함부로 죽인 충청 감사 윤경립에 관해 아뢰다
- 군문 접반사 김명원이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무과 전시를 훈련원에서 열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중군 손방희의 관소에 거둥하다
- 홍여순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김늑을 충청 감사로 삼다
- 북도의 마포에 대한 일로 정원에 비망기를 내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사헌부가 급제 이재영을 삭과할 것과 사어 한호를 체차할 것을 이르다
-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사간원이 성균관 사성 김용의 파직을 청하다
- 사헌부가 이재영의 삭과와 사관을 파직시킬 것을 재차 아뢰다
- 비변사가 전 찰방 이위빈에 관해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연천 현감 김제남을 중국군 집대에 소홀했던 이유로 잡아와 결장하다
- 검호사 이호민이 아뢰다
- 진시에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사간원이 수원 부사 조정견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
- 판돈녕 송찬이 내수외양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
- 경리 도감 심희수가 남 유격에 관한 일로 아뢰다
- 오백령을 성균관 전적으로, 이신원을 호조 좌랑으로 유희분을 성균관 진적으로 삼다
- 진시에 햇무리가 지고 미시에도 햇무리가 지다
- 권희를 승정원 좌승지로 삼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통판 여민화가 오다
- 지평 이필영이 와서 온양 군수 유대형과 순화군 이보, 의빈 도사 곽원성에 관해 아뢰다
- 유 제독 접반사 김수가 아뢰다
- 지휘 황응양이 시어소에 이르자 접견례를 행하다
- 사헌부가 금부의 낭청과 당상을 각각 파직하고 추고할 것을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비망기로 황응양에게 그림을 선사받도록 이르다
- 서 과도의 접반사 도승지 윤돈이 본직을 갈아줄 것을 청하다
- 모화관에 거둥하여 부총 장방을 맞아 위로하다
- 사헌부가 이위빈, 이천 부사 황치성, 선전관 오양립에 관한 일로써 아뢰다
- 예조 참판 김우옹은 개차하고 윤돈으로 차임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
- 정창연, 윤돈, 최천건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사헌부가 금부의 당상과 낭청을 파직할 것과 의복의 일로써 아뢰다
- 유몽인·경섬·송석경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
- 함경 감사 송언신이 치계하다
- 장 부총의 관소에 거둥하여 접견례를 행하다
- 사헌부가 금부의 당상과 낭청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
- 사간원이 해주 목사 강찬과 신천 군수 심효겸의 일로써 아뢰다
- 성이문을 병조 참지로, 이구징을 예문관 검열로 삼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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