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개수실록27권, 현종 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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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이 뜸을 뜨다
- 대사간 이혜가 인피하여 체차되다
- 영의정 허적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
- 김수흥이 광중의 토질에 대해 아뢰다
- 신정을 대사간으로 삼다
- 상이 뜸을 뜨다
- 상이 우의정 김수흥에게 대왕 대비의 복색을 하문하다
- 성호징을 정언으로, 이혜를 예조 참의로 삼다
- 장령 유연이 오부 관리들의 농간을 아뢰다
- 상이 사현합에서 신릉의 석물에 대해 논의하다
- 예조가 능을 옮길 때의 대왕 대비의 복색에 관해 아뢰다
- 헌부가 처치하여 시경의 출사를 청하다
- 우의정 김수흥이 영릉 표석의 일로 진달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상이 침을 맞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부수찬 김만중이 상복에 대하여 아뢰다
- 정언 성호징은 김만중이 논사하는 직책에 대해 아뢰다
- 김수흥이 조정의 모양에 대해 아뢰다
- 이상진을 대사헌으로, 이단석을 집의로 삼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정언 성호징이 김남중 나문의 명을 환수하라 청하다
- 상이 정원에 군상을 멸시한 정언 성호장을 체차하라 하교하다
- 장령 유연이 민정중을 삭직하라는 명을 환수토록 아뢰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장령 유연이 민정중의 질병이 심각함을 아뢰다
- 간원이 성호징의 유배령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송시열이 능앞의 표석을 세우는 문제를 아뢰다
- 우의정 김수흥이 성호징을 유배보내도록 한 명을 환수토록 청하다
- 장령 김환이 장응일의 유배보내는 일로 아뢰다
- 김수흥이 여러 신하들에게 내린 벌이 지나치다고 진달하다
- 우의정 김수흥이 무록관 등에 관해 아뢰다
- 이상진을 이조 판서 겸 판의금으로 삼다
- 상이 다리 부위의 산통 때문에 뜸을 뜨다
- 정언 서문상이 헌납 이훤과 혼가의 혐의가 있음에 체차되다
- 장령 유연이 장응일을 멀리 유배보내라는 논계를 아뢰다
- 장령 박순이 소명을 받고도 응하지 않아 체차되다
- 조사석·김환을 정언으로 삼다
- 우의정 김수흥이 경술년 조의 전세에 관해 아뢰다
- 김수흥이 송시열의 상소건에 관해 아뢰다
- 달이 소성을 범하다
- 홍처량을 대사헌으로, 송기후를 장령으로 삼다
- 사간 최후상이 김우명의 능침의 표석에 대하여 아뢰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사간 최후상이 국구가 외부의 일에 관여하는 것의 폐단을 논열하다
- 행 판중추부사 송시열이 민가의 변례에 대해 상소하다
- 밤에 유성이 나와 태미 서원안으로 들어가다
- 장령 김환이 인피하여 체차되다
- 장성징을 대사헌으로, 권두기를 정언으로 삼다
- 영의정 허적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
- 상이 흥정당 앞 뜰에 나아가 구릉을 헐다
- 상이 요통을 앓다
- 행 판중추 김수항 등이 상석의 틈에 탈이 난 것을 논하다
- 천둥이 치다
- 상이 망곡례를 행하다
- 낙선군 이숙, 행 판중추부사 송시열 등이 치계하다
- 총호사가 의당 재궁의 빈소를 만들어 품정토록 할 것을 정원에 하교하다
- 재궁을 여는 한 조목에 대해 정원에 하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