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정초본]66권, 광해 5년 5월 18일 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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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원 박이검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종친부가 영창 대군의 일을 연계하다
- 양사가 영창 대군과 안위의 일을 연계하다
- 사간원이 김상용·정사호의 파직과 법궁으로 거처를 옮길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이조 정랑 조희일·병조 정랑 김광욱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예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
-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재차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양사에서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의금부가 이지효·이수 등 여럿의 삭직(削職)을 청하다
- 친국하여 여럿에게 압슬과 화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대비전의 나인 4명을 투옥하다
- 전 이조 정랑 조희일·전 병조 정랑 김광욱의 공초를 받다
- 전 북청 판관 조위한이 공초하다
- 전 홍문관 교리 심광세가 공초하다
- 안창이 공초하다
- 최종효·박유건의 공초를 받고 석방하다
- 대비전 상궁 응희를 투옥하다
- 홍태길 등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광산령 형의 공초를 받다
- 심정세가 공초하다
- 박원길의 공초를 받다
- 홍태길 등에게 낙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응희 등 내관·나인들을 체포하여 국문하다
- 영부사 심희수가 입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