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 3권, 인조 1년 10월 1일 무오 1번째기사
1623년 명 천계(天啓) 3년
- 인조실록3권, 인조 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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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이 있었다.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이시언이 소장을 올려 고변하다. 이에 대한 추국과 처벌 내용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폐비가 강화도에서 죽으니, 해조에 하교하여 물자를 속히 내려보내게 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있다. 밤에 달무리가 지다
- 예조가 폐비의 초상 절차 등에 관하여 아뢰다
- 예조가 폐비의 명정에 쓸 칭호에 대하여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밤에 달무리가 지다
- 조강에 《논어》를 강하다. 대간이 임게·이장유·등의 체차·사판 삭제·귀양 등을 청하다
- 전유형이 이유림의 고변한 공을 포상할 것을 청하다
- 장리 양귀생을 석방하고 관직을 삭탈하다
- 접반사 이상길이 치계하여, 모문룡이 은을 보내오고 황두 1만석을 요구한다고 하다
- 조강에 《논어》를 강하다
- 조강에 《논어》를 강하다
- 사간원이 전유형의 파직을 청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 대신 이하 추관을 인견하다
- 의주 부윤 유비를 인견하여 면유하고, 활과 화살을 내리다
- 사헌부가 이직을 나국하여 정죄할 것을 청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과거의 폐단을 의논하다
- 사간원이 역마 지공을 변통할 것을 청하다
- 이귀가 군무 요람을 진달하고, 부박스런 논의의 폐단을 지적하다
- 지평 장현광이 병으로 사직하니, 조리하고 올라오라고 유시하다
- 사헌부가 새로 설치한 관직을 도태시키기를 청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 사업 김장생이 노병으로 사직하고 규계의 말을 진달하니, 너그러이 비답하다
- 사헌부가, 사신 등이 함부로 배를 타는 폐단에 대하여 아뢰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홍경신의 첩이 남편을 죽인 일에 대하여 논의하다
- 밤에 편전에서 유신들을 소대하여 《대학연의》를 강하고, 선온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 이경여·강석기·오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조가 경상도의 전세가 미납된 것을 이유로 도사 김봉조를 추문할 것을 청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 김류를 원접사로 삼다
- 광해군이 병이나, 내의를 보내어 간병토록 하다
- 주강에 《논어》를 강하다
- 이귀가 인성군의 일로 대죄하고, 대간들이 이 일로 피혐하다
- 문학하는 신하 10인을 선발하여 독서당에서 사가 독서토록 하다
- 자전이 영창 대군의 행장을 지어 내리니, 해조에 명하여 시호를 의정하게 하다
- 이언영·조성립·김시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접반사 이상길이 계문하여, 모문룡이 겨울철의 수비 장소를 만들고 있다고 알리다
- 서쪽으로 부방하는 군졸 2천 2백 명을 호궤하여 보내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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