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22권, 명종 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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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무리가 지다
- 사인이 재변이 중첩되니 단오날의 제사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
- 승문원이 중국의 불미스런 일을 신중히 보고하게 하라고 아뢰다
- 경기와 경상도에 지진이 일어나다
-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
- 사헌부 대사헌 오겸 등이 천재와 물괴에 응하여 삼갈 것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고 이가 있다
- 조강에 나아가다
- 햇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
-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
- 단양 군수 황준량이 올린 민폐 10조의 상소문
- 황준량의 상소 중에 행할 만한 것을 의논하게 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조강에 나아가다
- 홍문관 부제학 성세장이 기승 위전에 관한 간언을 용납할 것을 청하다
- 야대에 나아가다
- 김덕룡·이명·김홍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곤방과 손방이 화기 같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아침에 문소전에서 시선하다
- 소대하다
- 형조와 전옥의 관리들에게 직무에 충실할 것을 전교하다
- 청연루의 월랑을 짓는 일을 전교하다
- 저녁에 연은전에서 시선하다
- 사간원 사간 김여부 등이 올린 거승 위전에 관한 상소문
- 햇무리가 지다
- 홍문록과 뽑힌 문신들을 시험보이다
- 거승 위전의 세를 주지 말라고 전교하다
- 제방을 수축하고 두둑을 정비해 가뭄에 대비하라고 전교하다
- 제방을 수축하고 두둑을 정비하는 일을 다시 전교하다
- 빈청에서 유생들을 고강하게 하다
-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
- 재변을 잘못 보고한 관상감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
- 헌부가 인산은 요지이니 첨사 김덕룡을 체직하고 무반을 차임할 것을 청하다
- 비변사가 해일과 군기 제작에 관해 의논하다
- 햇무리가 지고 해 위에 관이 있다
-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
- 단양 군수 황준량의 상소에 따라 공역을 면제하는 일을 아뢰다
- 종친으로 첩의 소생에게 장가드는 사례에 대해 의논하다
-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
- 양주 목사 김약묵이 배사하니 직임에 충실하라고 전교하다
- 가뭄이 심하니 기우제를 속히 거행하라고 전교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양사와 옥당에서 올린 상소와 차자의 내용에 관해 논의하다
- 지평 정득 등이 오만 방종한 장악원 정 김규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
- 지평 정득 등이 김규의 일을 의논하여 아뢰겠다고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개성부·경기·강원 등지에 4월 22일 비가 내린 이후로 비가 오지 않다
- 지평 정득과 헌납 민시중이 김규의 오만한 행동에 대해 아뢰다
- 양사가 청주 목사 김홍도와 좌랑 이귀수·김계휘의 파직을 청하다
- 재변이 거듭되니 행행에 음악을 연주하지 말라고 명하다
- 창덕궁의 동궁에 행행하여 대왕 대비전에 문안 드리다
- 양사가 이조 좌랑 고경허의 파직을 청하다
- 환궁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영중추부사 윤원형이 이판과 판의금부사의 직을 체직할 것을 청하다
- 정원이 경연을 정지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
- 헌부가 평창 군수 이유언의 파직을 청하다
- 흰 구름이 태양 아래에서 일어나고 유성이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예조 판서 홍섬이 김규의 일로 지의금부사의 직을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
- 양사가 병조 좌랑 윤주의 파직을 청하다
- 기우제와 제방의 수리, 두둑의 정비를 태만히 한 곳의 관원을 추고하게 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헌부가 김규의 일에서 임무를 다하지 못한 정언 김첨경의 체직을 청하다
- 윤의중·박계현·황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고 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