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34권, 숙종 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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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헌부에서 과거를 관장하는 위장 및 부장 등을 파직시킬 것을 건의하다
- 내관 이동설·신우석 등을 문란죄로 유배보내다
- 최규서·강현·이관명·임순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채이장을 논핵·과옥 죄인들을 포도청에 이송할 것을 건의하다
-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
- 좌의정 이세백이 거듭 정고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과거 부정을 실토한 심익창·이제열·정유석의 공초
- 김상직을 지평으로, 정도휘를 정언으로 삼다
- 과옥 죄인 정순억 등의 공초. 죄인들의 처벌에 대한 논의
- 오도일을 대제학으로, 이문흥을 보덕으로, 민진원을 부수찬으로 삼다
- 달이 여귀성을 범하다
- 사헌부·의금부에서 지나친 형벌을 가한 호조 참의에 윤세기를 처벌할 것을 건의
- 대사간 이익수가 정언 정도휘를 무엄하다 하여 파직시킬 것을 상소하다
- 사간 여필용이 과거제·이세근의 복직에 대해 상소하다
- 사헌부에서 정언 정도휘의 삭탈 관작을 건의하다
- 수찬 오명준이 북관 백성들의 피폐함·군대의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
- 이덕영을 정언으로, 송징은을 수찬으로 삼다
- 이굉을 승지로, 송징은을 부수찬으로 삼다
- 과옥 죄인들의 처벌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
- 남치훈을 승지로 삼다
- 달무리가 지다
- 이언기를 대사간으로, 오명준을 부교리로 삼다
- 사간원에서 무과와 소과를 파방할 것을 건의하다
- 지평 이대성이 목내선·이현일 등을 석방하도록 한 명을 철회할 것을 상소하다
- 과옥 죄인들의 처벌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
- 영의정 서문중이 제주에 서적을 보낼 것·금전 유통에 대해 건의하다
- 이진수를 사간으로, 이탄을 정언으로 삼다
- 임순원·이기홍을 장령으로 삼다
- 관리들의 기강 해이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
- 유성이 나타나다
- 사부의 입시에 대한 하교
- 흰 기체가 동북쪽에서 일어나 서쪽을 가리키다
- 유생 오언석 등이 박태순이 간행한 《국조시산》을 폐기할 것을 상소
-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
- 윤성교를 사간으로 삼다
- 검토관 최창대가 지나친 수은 낭비를 경계할 것을 건의하다
- 강이상을 지평으로, 김창직을 정언으로, 송징은을 부수찬으로 삼다
- 과옥 죄인 박필우·이성휘 등의 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