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 14권, 인조 4년 8월 1일 경자 1번째기사
1626년 명 천계(天啓) 6년
- 인조실록14권, 인조 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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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궁 삭제에 참여하다
- 양사에서 궁가의 어염에 대한 면세를 철회하도록 연계하다
- 대사간 이식 등이 궁가의 어염에 대한 면세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간원이 이욱·이낙의 방환 명령의 환수, 어염에 대한 면세, 시장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
- 예조가 대전 태실을 봉심하고 조성할 것을 아뢰다
- 호조가 주전에 대한 시행과 징수 규정을 마련하다
- 정경세·박동선·윤지경·이경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평안도 감사 윤훤이 흉년에 대해 계문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간원이 군정 변통 사목의 미진한 점을 진달하다
- 약방 제조 서성 등이 의관을 시켜 진맥하여 약을 의논하도록 아뢰다
- 흥경원의 묘호를 확정하고 헌관과 집사를 친속 중에서 차송토록 하교하다
- 조방직·김남중·김세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가 모문룡의 군진 이설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 유성이 나타나다
- 비변사가 원 무대 및 모문룡에게 보낼 회계를 제학이 작성하도록 아뢰다
- 양사가 홍주원의 가옥 수리의 중지를 요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경기 감사 이명을 고을을 오래 비웠다는 이유로 체차하도록 하교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혼궁에서 별제를 거행하다
- 접반사 정두원이 모문룡에게 보낼 군량이 도착하였음을 치계하다
- 인성군에게 의류를 보내도록 하다
- 호패청이 호적에 누락되었으나 자수하지 않는 자를 처벌토록 아뢰다
- 겸 이조 판서 김류가 사직을 아뢰다
- 헌부가 낙강 교생에 대한 처리와 반사하는 이엄에 관해 아뢰다
- 주강 후 특진관 서성이 모문룡의 정황에 대해 의논하다
- 이현영·이성구·윤형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행 사직 심열이 대간의 비평으로 인해 사직코자 하였으나 불허하다
- 밤에 흰구름이 나타나다
- 헌부가 변방을 살피지 못한 정두원을 파직하고 새로운 관원을 택차토록 아뢰다
- 비변사가 모문룡의 동정을 살피기 위해 사람을 파견하도록 아뢰다
- 간원이 이해수·유시보·유후 등을 논핵하다
- 비변사가 모문룡의 군사 행동에 대한 대책 마련을 아뢰다
- 비변사가 남한 산성의 군량 조달책을 아뢰다
- 주강 후 김상용이 모문룡의 오랑캐 투항시 대책에 대해 논의하다
- 비변사가 모문룡 휘하의 최천태·역승 은과 그 가족에 대한 보호책을 아뢰다
- 혼궁에서 망제를 거행하다
- 사헌부가 사변에 대한 대책, 호패 어사의 파견 연기 문제 등을 거론하다
- 최명길·이기조·민응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의정 이원익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대신·비국 당상·양사의 장관을 인견하고 모문룡의 정황과 변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
- 정시에서 문과 조경 등 4인을 선발하다
- 형조 참판 최명길이 올린 시무책에 대해 비변사에서 복계하다
- 영의정 이원익이 사직을 청하다
- 주강 후 모문룡의 동태, 호패 어사 발송, 승군의 군량 징수 문제 등을 장만과 논하다
- 사간원이 호패 어사 발송을 늦추도록 아뢰다
- 이경직·목성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명으로 평안도 유생을 시험보여 선발하다
- 비변사가 모문룡의 반란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 황해 감사 이필영이 모문룡의 차관과 물화 교역에 있어서 폐단을 치계하다
- 승지를 보내 좌의정 윤방을 돈유하다
- 양사가 원(園)에 참배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합계하다
- 사헌부가 궁가의 민전 침탈의 폐단과 형장을 남용한 안동 부사의 파직을 아뢰다
- 우의정 신흠이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
- 좌의정 윤방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대죄하다
- 사헌부가 별시를 파방하고, 자급을 뛰어넘은 헌납 목성선을 체차하도록 아뢰다
- 예조가 별시 파방의 불가를 복계하다
- 유성 및 검은 구름이 나타나다
- 윤지경·조방직 등이 대간의 언론을 우대하고 목성선을 체차토록 말하다
- 대사헌 박동선이 목성선을 특지로 정언에 제수한 것으로 인해 사직하고자 하다
- 평안 감사 윤헌이 노추(奴酋)의 정세에 대해 치계하다
- 간원이 전시의 폐단, 목성선의 체차, 헌부 간원의 출사에 대해 아뢰다
- 정원이 헌부 관원에 대한 체차 명을 환수토록 아뢰다
- 헌납 목성선을 체차하도록 하교하다
- 과장의 폐단, 모문룡의 정세, 호패 어사 발송, 언관 대우, 인성군 간호에 대해 논함
- 이경직·정경세 장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납 김반이 전시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
- 간원이 전시를 주관한 시관을 파직하고 전시를 파방하도록 아뢰다
- 별시에 추가로 시권을 납입하여 합격된 자의 명단을 제출토록 전교하다
- 헌납 김반이 별시의 계본 작성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번개와 유성이 나타나다
- 계본 초안을 작성한 조박을 국문토록 하교하다
- 대사간 이식이 상소하여 전시에 대한 변명과 조박에 대해 변론하다
- 정홍명·김세렴·김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라도에서 서쪽에 보낼 군사를 점고하여 보내고 물품을 지급하다
- 헌부에서 과거 폐단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 부제학 장유가 성균관의 직임을 역임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면직을 청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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