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32권, 영조 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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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서명구를 승지, 민정을 장령, 한현모를 수찬으로 삼다
- 소대를 행하다
-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갑주 가미를 감면하여 기호에 주고 기호와 양남의 정조 방물을 정봉하게 하라
- 이재의 소환을 청한 호유의 소장에 내린 박한 비답을 고치자는 정형복의 상소
- 송교명을 검열로 삼다
- 전 영평 현감 박필주가 상소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
- 대신·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공명첩을 주어 곡식을 사서 진구에 보태게 하다
- 홍경보·이흡·김동필·유최기·조명택·조적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유신이 못올린 소장은 충원 감사 정익하를 논한 것이라 정익하를 나문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날씨가 춥다 하여 옷이 얇은 군사들에게 유의를 내리라고 명하다
- 홍창한·조명리를 봉교로 삼다
- 윤혜교·조한위·유수·윤광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밤에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
-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조명익·정우량·유척기·이흡·임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익하의 공사가 실상과 틀리다며 그 죄상을 열거한 전 지평 이유신의 상소
- 박문수가 제도에 곡식을 주자 하니 대신에게 하문하여, 곡식을 배정하다
- 윤휘정·이정제·조명택·어유룡·윤급·김한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고 좌의정 조문명에게 ‘문충’이라는 시호를 내리다
- 지평 유건기가 늙고 무능한 장릉 참봉 조관의 태거를 청하니 윤허하다
- 조현명의 부인을 받은 가도사 처벌·군문에 모록된 자에 관한 윤혜교의 상소
- 이성룡·엄경하를 승지로, 신택하를 정언으로 삼다
- 초복을 행하다
-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윤광운을 헌납으로, 이흡을 응교로 삼다
- 화순 옹주가 월성위 김한신에게 하가하다
- 표류된 청나라 사람이 제주에 정박했는데 소원에 따라 북경에 환송시키다
-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