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17권, 성종 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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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봉도 경차관 박종원이 하직하다
- 삼봉도 경차관 박종원에게 교지를 내리다
- 강원도 관찰사 이극돈이 하직하다
- 지평 김이정이 영선과 공채 징수를 정지토록 청하니 받아들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경안전 차비 내관 신마와 최치돈에게 아마 1필씩을 내리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윤필상·오백창·이계전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이조의 건의에 따라 종친의 회강에 종부시 제조를 참여케 하다
- 예조에서 종묘와 각 제례의 절차에 관해 건의하니 받아들이다
- 경기도 명산·대천과 마리산 참성에 기우하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영선을 금하고 빚의 징수를 추수 때까지 정지케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지돈녕부사 이효상의 졸기
- 석강에 나아가다
- 광성군 김겸광을 보내어 원각사에서 비를 빌게 하다
- 친히 우사제의 향축을 전하다
- 원각사 기우 행향사 김겸광과 우부승지 유지에게 상을 내리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각 관사의 당상으로 하여금 녹사(錄事)에 서압케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효성이 지극한 사천 사람 유학 최소하에게 벼슬을 제수하고 복호하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행 사맹 윤신우 등이 윤대하다
- 일본국 비전주 원윤이 토산물을 바치고 왜 호군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
- 지평 김이정이 길가에 등을 단 것을 금하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예조의 건의대로 과거의 시행 시기를 조정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지평 김이정과 정언 이혼이 오백창을 파직하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봉원 부원군 정창손과 우의정 성봉조에게 궤장을 내리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요동 도지휘사 유영·총병관 한빈이 요구한 물건들을 진위사에게 보내 증여케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사헌 김지경·대사간 성준 등이 오백창의 봉군이 불가함을 상소했으나 듣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지평 김이정이 윤필상의 관찰사 겸직이 불가함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조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지평 김이정·정언 이혼이 오백창의 승직 봉군이 부당함을 간했으나 듣지 않다
- 반씨를 강간하려 한 전 군수 황우형의 직첩을 거두고 회령 관노로 정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교수와 훈도는 수령을 지내지 않아도 품계를 올려주도록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선정전에 나아가 예문관 부제학 유권 등에게 《서경》을 강(講)하게 하다
- 월식하다
- 일본국 일기주 상송포의 원경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귀화한 행 부호군 동청주 등에게 미두 등을 내리게 하다
- 중부의 징청방 인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0여 호가 연소하다
- 변방으로 이주시켜야 할 자들은 추수 후에 시행하게 하다
- 첨지중추부사 이원효를 보내 표문을 받들고 북경에 가서 진위하게 하다
- 야인에게 잡혔다가 도망온 중국인을 진위사 통사를 통해 요동으로 해송하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울산 군수 유산보가 하직하니 인견하고 권면하다
- 귀화한 동청주의 아우 아이망합을 후히 대접케 하다
- 간악한 도적 등을 제외한 유형 이하의 죄는 모두 방면토록 하다
- 관찰사에게 옥사를 너그럽게 처결하도록 글을 내리다
- 판중추부사 이석형 등이 《대학연의집략》을 올리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사헌 김지경·대사간 성준 등이 상소하여 오백창의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대사헌 김지경이 송사(訟事)에 대해 건의하니 대신의 의견을 들어 아뢰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평안도 분대 조민에게 창성의 화재를 추국하게 하고 백성들에게 곡식을 진급케 하다
- 평안도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창성의 화재 추핵과 백성들의 구제를 당부하다
- 과거 시험에 경학을 채택하는 등 응시 제도를 조정하다
- 각도 관찰사에게 명년의 곡식 종자 보존을 위한 조치를 취하게 하다
- 호조에 전지하여 각 고을의 공금(貢金)을 임시 면제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돼지를 적당히 처분하여 원액을 넘지 않게 하도록 전지하다
- 석강에서 동지사 이승소와 더불어 임금의 독단에 대해 말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행 사맹 최경례 등이 윤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병조에서 무예 도시의 채점 기준을 건의하니 받아들이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진하사 성임이 건주위 야인 복합독 등의 말을 치계하다
- 평안도 관찰사·절도사에게 변방의 방비를 엄히 하고 진하사를 호송하도록 유시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영안도 관찰사·절도사들에게 변방의 방비를 엄히 하도록 유시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신승선·한계순·한치의·이숙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야대에 승지 1인과 부제학을 입참하게 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서 가뭄에 대한 대책들을 논의하다
- 주강에서 동지사 서거정·시독관 김유 등이 임금의 기우(祈雨)를 청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조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돈화문 밖 동행랑의 여덟 간이 무너지다
- 지평 김이정이 한계순의 충청도 관찰사 겸직이 부당함을 간했으나 듣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간음하고 살인한 김귀련의 형벌을 정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행 사직 조익정 등이 윤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진상하는 꺽두기의 장식에 필단을 사용치 말도록 전지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경상도 관찰사 윤필상 등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사복시의 유양마를 감하게 하다
- 윤필상에게 건복구 1부 등을 내리다
- 한재를 당하여 경계하는 뜻으로 정전(正殿)을 피하도록 전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절도를 재범한 임복만·본주인을 살해한 사노 배민 등을 율에 따라 처벌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조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각도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보리·밀의 종자를 바꾼 숫자를 보고하게 하다
- 호조의 건의에 따라 마료(馬料)를 감하고 말의 일부는 방목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평양 사람 백현에게 영직(影職)을 제수하고 정문·복호하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 서해도 대마주 관처수 진성행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이산 군수 최진강이 하직하다
- 임사홍이 재상도 금령을 범하면 벌하도록 청한 것을 승지들이 논죄하려 하다
- 한강과 모화관 남지에서 기우제를 행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노인의 말에 따라 도봉산 큰 바위 굴에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
- 호조·사헌부 등에 전지하여 우물을 독점하는 자를 엄히 금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행 사직 장유성 등이 윤대하다
- 예문관으로 하여금 비를 얻기 위한 옛 제도를 상고하게 하다
- 황해도 관찰사 이예에게 몇 고을의 송사 판결이 너무 적은 것을 지적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관리들이 가동을 가두는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되 형조로 이송하여 가두게 하다
- 경기 관찰사 이철견이 훈회를 힘쓴 광주인 유인달의 행적을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서 《논어》와 《서경》의 주(註) 내용이 다른 것에 대해 논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조하·조참·상참을 정지하게 하다
- 가을에 각 고을 상수리의 환자를 수납하지 말도록 전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강원도 유점사의 세헌미는 숫자에 미치지 않더라도 그대로 수납하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각도 관찰사에게 한 마음으로 삼가할 것과 진상 물선을 봉진하지 말도록 유시하다
- 각도 고을 수령에게 한마음으로 수성하고 법령을 준수할 것을 유시하다
- 개천 군수 박신함이 하직하다
- 지평 김이정이 잡송(雜訟)을 정지하고 원각사 정병을 폐할 것 등을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몇 곳의 수직 정병을 없애고 보병·정병 등을 귀농케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