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17권, 중종 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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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강에 나아가다
- 윤대를 듣다
- 정원에 강징의 일을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경기 관찰사 정광세의 직임을 갈도록 아뢰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실행한 부녀에 관한 형벌의 정법을 전교하다
- 실행한 부녀의 형벌에 관해 의논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정원에 전교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이조가 유순을 영의정으로 의망하니 허락하다
-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
- 종묘의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전하다
- 부제학 이자화의 상소
- 중궁 양로연을 권정례로 사정전에서 거행하고 물품을 차등있게 내리다
- 대간이 이장생의 승진을 개정토록 간했으나 윤허치 않다
- 유순정·성희안·송일·김응기·김전·정광세·이장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영의정 유순정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삼강행실》의 반포를 전교하다
- 동지중추부사 신계종을 중국에 보내 정조를 축하케하다
- 충신·효자·의부·절부를 궐정에서 공궤토록 전교하다
- 장생의 일을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헌부가 정광세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
- 조하를 받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대신이 범한 죄에 대한 처리를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우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상참을 받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헌부에서 파방과 시취의 공정, 무과의 문제를 간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천녕의 복구에 대해 호조가 방계하다
- 조강에 나아가 무과의 문제와 옥종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금부 당상의 추고를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 충신·효자·절부의 궤향을 전교하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외조부모의 기일의 처신을 삼공과 예조 판서에 묻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부제학 이자화가 체직을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오진 수령들의 왕래시 따르는 말의 폐단을 성희안 등이 의논하다
- 무과 초시의 파방과 어사를 향시에 보내 시취할 것을 유순정 등이 의논하다
- 효자·순손·절부·의부 등의 궤향의 타당성을 유순정 등이 의논하다
- 실행한 부녀의 정죄를 유순정 등이 의논하다
- 오진 군사의 봉족의 폐단을 유순정 등이 의논하다
- 연좌제에 대해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부제학 이자화가 체직을 청하다
- 어사의 파견과 분수의 적용에 대해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윤금손·손주·이장생·김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참을 받다
- 조강에 나아가다
- 헌부에 전교하다
- 문성 부원군 유순을 갈도록 명하다
- 전라도 관찰사 김세필이 사직을 청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헌부가 이장생의 직임을 개정토록 하니 윤허치 않다
- 간원이 이완·방윤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충청도 절도사의 추문을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내관 박경례의 처벌을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병조가 분수의 개정을 청하다
- 함경도 순변사 황형이 거로·사하 등의 수급을 베어 계문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선농단 제사의 취인에 관해 전교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송일 등이 옥사에 관해 의논하다
- 건주위 도독의 접대에 대해 논하다
- 성절사 송천희의 서장
- 양주 수호군 김검성의 딸에 정문을 세우고 복호하여 물품을 내리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서 방윤의 처분을 논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장순손의 체임을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내금위 김각의 아내 옥종이 실행으로 심문받다 죽다
- 노공필·이수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방윤의 일을 전교하다
- 교성군 노공필의 사직을 윤허치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도화서가 ‘향산구로도’ 병풍을 올리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성균관의 식사에 대해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