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30권, 세종 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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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산에서 사냥하고, 낮참에 산 아래 들에서 머무르다
- 건두로 쓸 사슴 한 마리를 봉상시에 보내다
- 감사 심도원·경력 안숭선에게 겹옷 한 벌씩을 내려 주다
- 함길도 감사 정초가 야인 양목답올이 명에 조공하지 않았다고 보고하다
- 평안도 도절제사 성달생이 정헌 우군 도총제를 제수받고 올린 사은의 전문
- 병조 판서 조말생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임금이 윤허하지 않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전 중군 총제 현귀의 졸기
- 윤대를 행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이자·이군실·유실 등을 해주에 보내 내구마 60필을 조련케 하다
- 일본국 준주 태수 원성의 처 융선이 방물을 바치다
- 을사년의 지세로 받을 향유·청밀은 3분의 1만 상납하고, 나머지는 쌀·콩으로 받다
- 어미 구타한 창녕의 김근과 본 주인을 살해한 전주 여종 김덕을 참형에 처하다
- 사간원에서 동전을 쓰지 않는 죄를 감하자고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장령 황보인이 한해로 실농한 때 어마 조련이 가져올 폐해를 아뢰다
- 동교의 강무에서 총제 전흥·조모 등의 행동이 불경했다는 우사간 허성 등의 상소문
- 싸움에서 죽은 선군 김을보의 아들 김조를 채용하라고 명하다
- 평안도에서 반화피·건어·녹포·모피·개암·약재 등을 공납하지 않게 하다
- 왜인에게 발부해 준 노인을 기한이 지난 뒤에 곧 거두게 하다
- 본부 김덕생을 모살한 영광 여종 성덕을 처참하다
- 양녕이 세자로서 입조했을 때의 군신간의 예를 대신들과 논의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대사헌 김익정 등이 영평군 윤계동과 을부·박흥 등의 매 훔친 죄에 대해 상소하다
- 윤대를 행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윤계동·박흥·을부·타내 등을 판부사 맹사성과 총제 전흥에게 국문하게 하다
- 각도 창고의 납세 맡은 아전을 현재 호장을 맡은 이 중에서 고르게 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일본국 원도진·평상가·종금이 토산물을 바치다
- 임자 없는 말과 사복시에서 방매한 말은 각역에 나누어 보내게 하다
- 본 자손이 없는 경우 공신전·별사전·등과전 등을 정식대로 도로 거두게 하다
- 왜 객인이 바치는 물건은 다 헌납하게 하라고 명하다
- 야인 땅에 도망한 경원의 죄수 이상좌·양의금을 참형에 처하다
- 비와 눈이 내리다. 신설 하례를 그만두다
-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윤대를 행하다
- 도총제 이발·좌부대언 김자가 대성과 더불어 의정부에서 박흥 등에게 잡문하다
- 중국과 접경인 평안도의 참로에 찰방을 두게 하다
- 본주인을 모살한 화동과 고살인 종범인 우정을 각각 참형과 교형에 처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해동청을 진상한 함길도 감사 정초에게 옷감을 하사하다
- 백 호 이상이 된 평안도 무산·삼화 등의 현에 교도를 두게 하다
- 사서 등을 인쇄할 종이를 진상하라고 충청·전라·경상도 감사에게 전지하다
- 당상악과 당하악을 일시에 함께 연주하는 일·향악 연주 문제 등을 상의하게 하다
- 본 주인을 구타한 경기도 과천의 종 백동의 죄를 처리할 방안을 논의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춘추관에 연회를 베풀어 주다
- 고 평강 현감 한경화에게 부의하다
- 알타리 동가오하에게 안장 갖춘 말과 벼슬을 주다
- 좌위문 오랑·위문 대랑 등을 일본국 준주태수의 후실 융선에게 돌려보내다
- 제릉 의궤 안의 전죽석을 중국의 제도에 의해 모두 망주석으로 고치게 하다
- 도성 밖에 얼음을 저장하게 하는 부역을 중지하게 하다
- 서성을 경기도 찰방으로 임명하다
- 경차관 허성의 계에 따라 거제도 사월포에 읍성을 만들게 하다
- 도량에서의 보시가 너무 야박하다는 좌대언 조종생의 계
- 개기 월식을 하다
- 윤대를 행하다
- 병오년 문과 초장의 사서의와 오경 중 이경의의 글제를 내게 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왜인 종금에게 도서를 만들어 주다. 귀화인들에게 살림살이 등과 벼슬을 주다
- 울산 읍성의 관리와 백성은 새 성으로 옮기고, 절제사는 구읍성을 지키게 하다
- 동교에 행차하다
- 윤대를 행하다
- 명나라 상서 여진이 요구하는 표문과 전문의 형식과 내용
- 우산·무릉 등에서 안무사 김인우가 피역 남녀 20인을 잡아오니 3년동안 복호시키다
- 천둥하고 번개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재정 운영에서 호조의 인색함을 지적하는 전지를 내리다
- 윤계동의 직첩을 거두고 박흥·을부 등은 수군에 충당하고 판서 신상 등을 파면하다
- 천둥하고 벼락치다
- 윤대를 행하다
- 사헌부 장령 황보인이 매를 훔친 자들을 법대로 처단하자고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
- 정사를 보다
- 대사헌 김익정 등이 윤계동·박흥·을부 등의 죄 줄 것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
- 경외관으로 하여금 삼과에 의해 천거하게 하다
- 공조 정랑 권시에게 장사 기일을 어긴 죄로 속전을 바치도록 명하다
- 어마를 재갈먹이지 않은 판사복시사 이열, 행 사직 황전 등의 직을 파면하다
- 정진·김겸·신개·유사근·윤맹겸·조상치·정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박경빈의 직첩을 도로 주도록 명하다
- 해동청을 올린 전 사정 홍부인에게 겨울 옷 두 벌을 하사하다
- 효령 대군 이보가 쾌차함에 잔치를 베풀어 위로하다
- 우군 총제 이천에게 훈련관에 가서 술을 하사하라고 명하다
- 한인 장현에게 겨울 옷 두 벌과 갓·신을 하사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한성부 윤 김소·대호군 고득종에게 마정의 적지를 물색하게 하다
- 우상·무릉 등의 안무사 김인우와 반인 김가물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해동청을 바친 사정 강을부·응사 최득해에게 옷 한 벌씩 하사하다
- 중직 6품 이상을 지낸 자로 평안도 참로에 찰방을 제수하게 하다
- 각사 원리의 점심을 예전대로 지급하게 하다
- 윤대를 행하다
- 하등극사 좌의정 이원 등의 명나라 인종 황제의 장사에 대한 보고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윤대를 행하다
- 사약 칙서 영접을 의정부·육조와 더불어 논의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각사에서 만드는 기명은 붉은 칠기 외에는 모두 검은 옻칠을 사용하라고 명하다
- 직무가 있는 인원 외에는 흰 옷을 금하지 말라고 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