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개수실록26권, 현종 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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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장령 유연이 군포를 거두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하다
- 오두인을 승지로, 김수오를 장령으로 삼다
- 원양 감사 이지익이 조정을 하직하다
- 좌상 김수항이 상의 책려하고 신칙하는 방법에 소홀함이 있음을 아뢰다
- 송창을 헌납으로, 이유를 사서로 삼다
- 영의정 정태화가 12회째 정사하다
- 상이 뜸을 뜨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민시중과 이홍연을 호조 참판과 형조 참판으로 삼고 정석을 승지로 삼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이완을 포도 대장에 삼다
- 상이 뜸을 뜨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조사석이 왜인과 문답할 말을 강정해 줄 것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지평 임상원·박태상이 국가의 작급에 제한이 있음을 아뢰다
- 상이 뜸을 뜨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민희를 한성 판윤으로, 권우를 좌윤으로 삼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남편을 죽인 죄인 부귀가 복주되다
- 지평 임상원·박태상이 사부와 서얼의 명분에 대하여 아뢰다
- 상이 인정문에 나아가 배관의 조참을 받다
- 임시중을 강화 유수로, 이원정을 우윤으로 삼다
- 지평 임상원 등이 출사를 청하다
- 사간 박세당, 정언 이일정이 병 때문에 인피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판윤 민희가 강도의 조곡 정수 기준에 관해 아뢰다
- 승지와 중사를 보내 성균관 유생에게 귤을 하사하다
- 송창을 사간으로, 성호징을 장령으로 삼다
- 대사간 김휘 등이 매년 초에 천거되는 자들을 가려 쓰도록 아뢰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황해 감사 홍준구가 조정을 하직하다
- 상이 팔의 통증으로 뜸을 뜨다
- 상이 뜸을 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