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15권, 명종 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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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정원이 전대 서얼의 현직 서용에 관한 사실을 전하다
- 삼공이 후계에 관한 법을 더 깊게 논의하여 제정할 것을 아뢰다
- 간원이 중들에게도 부역시킬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연안 부사 김언거가 상소하여 시폐를 진술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소대하다
- 내수사 노비의 폐해에 대해 헌부가 아뢰어 이를 따르다
- 사헌부가 내수사의 폐단에 대한 공론을 들고 폐단 혁파를 아뢰니 따르다
- 달무리가 지다
- 심연원 등이 서얼 허통에 대해 의논드리다
- 햇무리가 지다
- 청홍도 이산에 지진이 일어나다
- 정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광준의 졸기
- 사헌부에서 상원사가 빼앗은 땅을 원주인에게 돌려주고 치죄할 것을 청하니 불윤하다
- 승정원에 경상도의 공물 중 국용에 관계된 것 외에는 면제할 것을 명하다
- 정원에 전교하여 관상감의 태만에 대해 내외 후망관을 추고할 것을 명하다
- 달무리가 지다
- 유혼·김인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라도 순천·구례에 지진이 일어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
- 서울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
- 죄가 있는 자의 심문의 처리를 잘 할 것을 전교하다
- 예조가 무위전의 대접 문제를 대신과 논의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대신들과 무위전 접대 여부를 의논하고 접대하기로 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
- 대신과 무위전을 대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이관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
- 이언적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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