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42권, 고종 3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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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빈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
- 백성들의 공납과 부역을 의식하여 연회를 미루도록 하다
- 조병식이 관우묘의 제사에 대하여 아뢰다
- 관우묘의 사당과 신주를 마련하도록 명하다
- 윤덕영을 지계아문 부총재에 임명하다
- 이용선이 즉위 경축 의식의 날짜를 아뢰다
- 영정을 배종한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
- 어진과 예진을 배봉한 대신 이하에게 시상하다
- 의주에 전각을 짓도록 명하다
- 중화전의 공사 완료를 선포하도록 명하다
- 이근택에게 철도원 부총재를 겸임시키다
- 최영하가 상인 관할 문제를 아뢰다
- 이재덕을 종정원 경에 임명하다
- 고태진, 이학규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
- 이원일이 소열 황제의 사당 현판 이름을 짓도록 청하다
- 주석면이 주씨의 본관을 신안으로 하도록 청하다
- 지전의 화재로 돈 1만 원을 특별히 내리다
- 덕릉, 안릉, 지릉을 수리할 때 감동한 도신 이하에게 시상하다
- 중화전 외삼문의 이름을 짓도록 청하다
- 연도의 백성들에 대하여 호포를 면제해 주도록 명하다
- 법전의 완공을 정해진 날짜에 알리도록 명하다
- 도량형 규칙을 새로 정하다
- 이종건에 대한 심문 조사는 육군 법원에서 하도록 명하다
- 주씨의 종손들을 벼슬에 등용하도록 명하다
- 윤용구를 천릉도감 제조에 임명하다
- 김갑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건하가 순비에 대한 예우를 건의하다
- 김성근이 순비에 대한 예우를 아뢰다
- 민경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병식이 비의 칭호에 대하여 아뢰다
- 조정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
- 백성기가 영성문 고정 입직과 윤번 입직에 대하여 아뢰다
- 성기운이 지방의 조세 상납에 대하여 아뢰다
- 조병식에게 외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
- 이재덕을 궁내부 특진관에, 이재하를 종정원 경에 임명하다
- 윤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정구가 덕경당의 전호를 짓도록 청하다
- 중화전이 완성되어 축하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
- 중화전 외삼문의 이름을 조원으로 정하다
- 진하를 받을 때와 당에 앉아 축하를 받을 때의 각 차비관, 도감의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
- 궁내부 관제 중에서 개정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프랑스 공사 콜랭 드 플랑시에게 훈1등을 주고 태극장을 하사하다
- 윤웅렬에게 원수부 군무국 총장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
- 소열 황제의 묘호망을 수망으로 정하다
- 숭의묘 터를 영선사 장에게 지관을 거느리고 가서 살펴보게 하다
- 순비를 황귀비로 봉할 것을 청하다
- 이주영 등이 황후로 높이는 의식을 아뢰다
- 미결 죄수들을 빨리 처리하도록 명하다
- 홍정석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
- 경효전에서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
- 이면주를 종정원 경에 임명하다
- 이재극에게 홍문관 학사를 겸임시키다
- 순비를 황귀비로 봉하는 의식을 거행하도록 명하다
- 김세기를 궁내부 특진관에, 심상훈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
- 이근택에게 군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
- 조종필을 충청북도 관찰사에, 김명제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
- 이기동의 상소에 대하여 의정부로 하여금 품처하게 하다
- 함녕전과 상의사의 비용 지출 문제를 건의하다
- 시위대와 친위대 연대를 다시 편제하다
- 일식이 있다
- 조병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