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군일기51권, 연산 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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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
- 간관들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간관들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풍저창의 쌀을 좌응방으로 보내게 하다
- 여진족의 조회에 대하여 윤필상·성준 등이 의논하다
- 어면보의 수자리를 삼수와 갑산의 군사로 하자고 청하다
- 간관들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저사를 들이게 하다
- 이자건·이계맹 등에게 표피와 말장식을 하사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저사·호초 등을 들이게 하다
- 박소영·조유형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이의손·이계맹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승검초를 승정원에 내리다
- 의대 지을 각종 주를 들이게 하다
- 박소영·조유형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내원당의 노비와 전지를 추쇄하지 말게 하다
- 휘순 공주의 집 짓는 장인들에게 줄 베를 들이게 하다
- 각종 주를 들이게 하다
- 장령 이맥이 박원종 및 복세암과 연굴사의 일을 논하다
- 수원에서 옥을 캐게 하다
- 녹비를 들이게 하다
- 금을 왜인에게 사오게 하다
- 여진을 회유시키는 대책에 대하여 이극균이 아뢰다
- 허집·안윤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궐 안의 농사 때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요구하는 자를 처벌하게 하다
- 서연청에서 진연 때 쓸 과자를 만드니 일이 끝날 때까지 서연을 정지하라고 전교하다
- 향을 들이게 하다
- 수정 술잔의 값을 묻다
- 의정부에서 수리·군적 등의 공채를 정지하도록 청하다
-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
- 대궐 안에서 농사짓는 일을 간한 것은 부당함을 말하다
- 햇무리 지다
- 북평관 야인들의 초피를 가져다 쓰도록 하다
- 조정 관원이 잔치 때 이유없이 오지 않는 일을 검찰하도록 하다
- 예궐할 명부를 써서 아뢰고 빠짐없이 예궐하게 하다
- 제조로 하여금 내화청 화원들의 그림을 평하여 승진에 반영하게 하다
- 윤구가 화로를 만들어 들이지 못함을 아뢰다
- 간관이 유찬·장백손 등의 수령직을 갈도록 청하다
- 두 대비전에서 잔치하다
- 호초·무명 등을 들이게 하다
- 감찰 권만형이 선공감의 나장을 때린 별감의 처벌에 대해 묻다
- 나례를 구경할 명부를 오는 27일에 예궐하게 하다
- 조유형이 대궐 안 농사의 중지를 청하다
- 권만형을 별감 처벌의 일로 국문케 하다
- 관원들이 위를 범하는 일을 바로잡도록 하다
- 조유형이 대궐 안에서 농사짓는 일을 논하다
- 전일 전교한 금을 속히 사서 대궐로 들여오게 하다
- 숙원 장씨를 숙용으로 삼다
- 역귀 쫓는 사람들의 옷을 고치지 않은 관리를 국문케 하다
- 이맥이 박원종의 일을 논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
- 제주 목사 김율을 수군 절도사의 예로 녹을 주게 하다
- 감찰 권만형을 파직시키다
- 이맥이 박원종의 일 및 권만형 파직의 일을 논하다
- 간관이 박원종의 일 및 권만형의 일을 논하다
- 금을 들이게 하다
- 나례놀이를 대군이 병으로 가 있는 정미수의 집으로 보내다
- 인양전에 나가 나례놀이를 구경하다
- 다음 연산 10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