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49권, 숙종 3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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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이 나오고, 금성이 헌원 좌각성으로 들어가다
- 윤덕준·이재·정도복·이선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수찬 이진검이 상소하여 복과·이동언의 일과 영상 임명의 일 등을 논하다
- 금성이 헌원 좌각성을 범하다
- 홍만우를 정언으로 삼다
- 춘당대에 거둥하여 무재를 보는데 세자가 시종하다
- 간원에서 이상성을 사판에서 삭제하도록 거듭 청하다
- 헌부에서 문묘의 석전제 때에 재임 김진규·이돈을 종중 추고하기를 청하다
- 헌부에서 석전제 때의 헌관을 종중 추고하기를 청하다
- 헌부에서 대과·소과의 시지를 정식으로 할 것을 청하다
- 중국에 보내는 동지사에게 사례 자문을 부쳐 보내도록 하다
- 간원의 논계로 신심을 파직시키다
- 춘당대 장전에서 시사하다
- 방방의 일로 해당 색서리와 낭관 등을 종중 추고토록 하다
- 정찬선을 지평으로 삼다
- 사간 박휘등이 과장을 변통하고 시소를 어지럽히는 이들을 과죄할 것을 청하다
- 화성이 여귀성을 범하다
- 이하원을 교리로, 홍중휴·권세항을 수찬으로 삼다
- 우의정 김창집이 정고하다
- 헌부에서 교생이 신역을 피하는 폐를 변통하기를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화성이 여귀성에 들어가 적시성을 범하다
- 헌부에서 조신으로 군함을 띠고 하향한 사람을 종중 추고하기를 청하다
- 유명웅·송정명·이세근·이광좌·조태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이 귀성으로 들어가 화성과 서로 범하고, 유성이 나오다
- 강화 유수 민진원이 청대하여 강도의 축성 역을 논하다
- 약방 제조 민진후가 관수왜의 공봉을 허락하기를 청하다
- 우의정 김창집이 정고를 44번 하고 마침내 나와서 일을 보다
- 유성이 나오다
- 집의 윤행교가 연로의 재해 실상을 아뢰고 진휼책을 아뢰다
- 김만채·윤행교·유봉휘·김일경·정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남 유생 여봉거 등 80여 인이 상소하여 조정을 침공하고 정원을 헐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