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실록6권, 현종 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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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복양·유계·송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성균관 생원 유연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
- 숭덕 황후에게 존호를 올린 일로 나온 칙사를 맞이하다
- 청나라 사신이 삼전도 비각을 살피고 돌아 오다
- 윤겸의 공초를 바탕으로, 궁가와 전지를 다툰 조원의 처벌을 논의하다
- 황해 감사 강백년의 요청으로 해서 지역에서 궁가의 절수를 금하다
- 이유태·김수항·유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가 조원을 잡아들여 형신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요청하다
- 역관의 가자 문제로 사간원의 관원이 서로 인피하다
- 간원이 역관들의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
- 윤겸에게 고신을 빼앗는 벌을 내리다
- 김우형·민유중·이단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아비를 죽인 아낙을 잡아들이고 호남 순천부를 현으로 강등하다
- 대사헌 조복양 등이 박이명·이저의 체차를 청하다
- 곧은 말을 받아들이기를 청한 장령 곽제화의 상소
- 곽제화의 상소에서 비판받았다하여 사직한 우의정 정유성의 상소
- 경기 유생 조근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
- 뜻의 확립, 학문, 궁금, 경연 등에 관한 전 공조 좌랑 조임도의 상소
- 간원이 곽제화 외직 보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우의정 정유성이 소를 올려 해직을 청하다
- 사간 김우형이 곽제화 일로 인한 정원 추고 문제로 인피하다
- 우의정 정유성의 세 번째 사직 상소
- 문묘 종사와 곽제화의 외직 보임 환수를 청하는 교리 이익 등의 차자
- 전패를 잃은 경기 연천을 혁파하여 마전군에 통합시키다
- 정언 이하의 출사를 명하다
- 곽제화가 사조하지 않는 이유를 묻다
- 우의정 정유성의 네 번째 사직 상소를 올리다
- 사간 김우형이 승지의 추고를 청하자 엄하게 답하다
- 경성 판관 곽제화를 임지로 떠나보내라 하교하다
- 사간 김우형 등이 인피하다
- 승지가 하교를 되돌려 받기를 청하고 인피하다
- 곽제화를 보내라는 명의 취소를 청하는 교리 이익 등의 서계
- 도목 대정을 열다
- 지평 송창이 곽제화 외직 보임을 거두기를 청하다
- 사류와 충돌한 대신을 비판하는 정언 이단하의 상소
- 도목 대정을 열다
- 사간 김우형 등이 곽제화의 문제로 인피하다
- 황해도 유생 오복연 등이 상소하여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
- 전지 문제 완결을 위해 대사간직을 사양하는 민정중의 상소
- 정언 이하 등이 간원에 대한 비답때문에 인피하다
- 우의정 정유성의 여섯 번째 사직 상소
- 교리 이민서 등이 인피한 양사의 관원을 처치하다
- 유계·원만리·나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유태에게 올라 오라고 명하다
- 영의정 정태화의 차자에 따라 곽제화를 일단 중로에 머물게 하다
- 대사간 민정중의 사직 상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