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81권, 선조 3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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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햇무리가 지다
- 전조(銓曹)의 인사 오류와 월권을 꾸짖고 당상 낭청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홍식이 공신 이덕형 등의 가자(加資)와 자손들의 서용 건을 아뢰니 윤허하다
- 황해도 감사 권희가 연안·배천의 흉년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
- 홍문관의 유간 등이 이조의 일로 인혐한 대간들의 출사를 요청하니 윤허하다
- 헌부가 이조 당상 낭청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간원이 이조 당상 낭청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경기 감사 김수가 김포·양천 지역의 땅이 진동한 일을 아뢰다
- 좌승지 유몽인이 이조 당상의 체직·차출 여부를 여쭈니 체차를 명하다
- 유몽인이 이조의 인사 건을 여쭈니 정사(政事)하여 차출하라 명하다
- 유몽인이 이조의 인사 전례를 아뢰니 전례를 따르라 명하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태백성·유성이 나타나다
- 평안도 관찰사 김신원이 삭주 가막산의 변괴를 아뢰다
- 헌부가 구성의 재구속, 봉화 사건 처벌, 삭주 부사 김득광의 파직을 청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허욱을 이조 판서로 삼다
- 객성이 동틀 녘에 나타나다. 태백성이 나타나다
- 정언 이덕온이 윤승훈의 과실을 논하고 동료의 무시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경기 감사 김수가 부평 부사 황치경 등의 선정을 아뢰고 포상을 청하다
- 헌납 남탁이 윤승훈 논죄 건에 대한 동료의 무시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와 삭주 부사 김득광의 파직을 청하다
- 대사간 성이문이 윤승훈 논죄 건에 대한 동료의 비판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
- 사간 정협이 윤승훈 논죄 건에 대한 동료의 비판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동틀 녘에 객성이 나타나다. 오지에 태백성이 나타나다
- 헌부가 대사간 성이문 등의 출사와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객성·태백성이 출현하고 안개 기운이 있다
- 간원이 윤승훈의 파직, 구성의 석방취소를 청하다
- 헌부가 윤승훈의 파직, 구성의 석방취소를 청하다
- 한효순·황섬·이민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동틀 녘에 객성이 나타나다. 오지에 태백성이 나타나다
- 간원이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헌부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취소를 청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헌부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취소를 청하다
- 중국의 통보와 중국인의 불법 입국에 대한 처리를 명한 비망기
- 홍문관이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신흠·이호민·한호 등에게 포상하라는 비망기
- 동틀 녘과 밤 5경에 객성이 나타나다. 오지에 태백성이 나타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대전(大殿)의 탄신일이라 아침에 권정례(權停禮)로 하례하다
- 대신과 2품 이상의 관원이 문안하다
- 적운(赤雲)·안개기운·햇무리·달무리·유성·객성이 나타나다
- 헌부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입직한 군사에게 빈섬(空石)을 나누어 주라고 좌부승지 강첨에게 전교하다
- 내명부의 귀인 김씨 등에게 품계를 올려 주라는 비망기
- 김수·조목·이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안개 기운·햇무리·달무리·객성이 나타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임금이 하사한 술을 받고 오성부원군 이항복 등이 사례하여 올린 전문
- 비변사가 중국의 통보 및 변경의 일에 대한 대비책을 아뢰다
- 햇무리·태백성·객성이 나타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중종 대왕의 제삿날이다
- 태백성이 오지에 나타나다
- 밤 5경에 객성이 나타나다
- 안개 기운·태백성·햇무리·달무리·객성이 나타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 윤승훈의 파직, 민덕남의 귀경을 재촉토록 청하다
- 헌부가 구성의 처벌, 윤승훈·선전관 정운·위원 군수 이복순의 파직을 청하다
- 김윤신·이사욱·민덕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황해 감사 권희의 서장으로 황시에게 신잡을 불러다 물어서 아뢰게 하다
- 평천군 신잡이 윤세침의 옥사에 대한 정황과 입장을 해명하여 아뢰다
- 황시가 신잡의 계사를 금부에 내릴 지의 여부를 여쭈다
- 황시가 신잡이 안대남에게 보낸 글을 치계하도록 명하기를 청하다
- 중전이 죽은 아이를 낳았다
- 왕세자가 세 때(三時) 문안하다
- 황시가 윤세침의 옥사와 관련된 유제·최관 등의 처리 여부를 여쭈다
-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밤 5경에 객성이 출현하다
- 아침과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밤 5경에 객성이 출현하다
-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밤 5경에 객성이 출현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이봉춘·안욱을 사헌부 감찰로 삼다
- 태백성이 오지에, 객성이 밤 5경에 나타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밤 5경에 구름이 짙어 객성이 보이지 않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신잡이 윤세침의 옥사와 연관해서 사직을 청하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와 영의정 윤승훈의 파직을 청하다
- 간원이 구성의 처벌과 윤승훈의 파직, 민덕남의 출사를 청하다
- 전 강원도 관찰사 서인원의 졸기
- 강첨이 윤세침의 옥사와 관련해서 처리 여부를 여쭈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정원이 민인백 등에 대한 사헌부와 의금부의 법 적용 차이를 해명하다
- 정원이 민인백 등에 대한 법 적용에 관한 일로 여쭈다
- 의금부와 이조의 업무 영역에 대한 비망기
- 정원이 의금부와 이조의 업무 영역에 대한 비망기의 처리 문제를 여쭈다
- 좌승지 유몽인에게 이조의 정사에 대해 전교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안개가 끼여 객성이 보이지 않다
- 안개·햇무리·달무리·객성이 나타나다
-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간원이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헌부가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집의 이덕형 등이 민인백 등의 처리에 관한 일로 체직을 청하다
- 광해군 세자 책봉 요청에 관한 명나라 예부의 자문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가 구성·이정구 등 사신 일행·정원과 옥당 관원의 처벌을 청하다
- 우승지 윤수민이 홍문관원의 입직을 재촉하기를 청하다
- 윤승훈·김수·박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햇무리·객성이 나타나다
- 홍문관이 판중추부사 윤승훈의 파직과 구성의 석방 취소를 청하다
- 지중추부사 이희득의 졸기
- 햇무리·짙은 구름·적기(赤氣)가 나타나고 눈이 내리다
- 예종 대왕의 제삿날이다
- 홍문관이 대사간 박홍로 등의 출사와 정언 민덕남의 체차를 청하다
- 대사헌 박홍로 등이 옥당의 비평을 이유로 다시 파면되기를 청하다
- 대사간 성이문 등이 옥당의 비평을 이유로 다시 파면되기를 청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밤 5경에 객성이 출현하다
- 인순 왕후의 제삿날이다
- 성절사 서장관 민덕남의 명나라에서의 문견사건(聞見事件)
- 홍문관 전한 유희분 등이 대사헌 박홍로 등의 출사를 청하다
- 행 대사헌 박홍로 등이 옥당의 배척을 이유로 파척되기를 청하다
- 대사간 성이문 등이 옥당의 배척을 이유로 체직되기를 청하다
- 동부승지 황시가 사헌부 감찰로 다시(茶時)하게 하였다고 아뢰다
- 좌부승지 강첨이 사간원 감찰로 생기(省記)를 들이게 하였다고 아뢰다
- 이전 선조 37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