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82권, 성종 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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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를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 비전주·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 호군 등이 조회하다
- 상참을 받다
- 황충의 재해에 대해 손비장·김승경·홍응 등과 논의하다
- 경기 관찰사 박중선이 우박이 내렸음을 치계하니 목민관들의 근신을 당부하다
- 군적 낭청에 김익령 외 12인을 서용하도록 이조에 전교하다
- 황충의 재해라 하여 종묘·사직에 기고하다
- 천추절에 망궁례를 행하다
- 한치례가 태감 정동의 족친·입조한 자의 족친 등에게 자헌·직질을 더할 것을 건의하다
- 형조에서 광주 죄수 최산·이중산·장안수 등의 죄가 참부대시에 해당함을 아뢰다
- 유수 한치례·김의동·최전·송중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경복궁에 거둥하여 유구 국왕 사신 내원리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하숙부의 일과 평안도 조전 절제사 문제로 차자를 올리다
- 대사간 손비장 등이 하숙부·박옹 등에 대한 처벌이 마땅치 않음을 아뢴 차자
- 병조에서 선전관으로 하여금 매달 한 번 고강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예조에서 만 1백 세가 된 소사에게 쌀 10석을 주자고 건의하다
- 김승경·한명회 등과 하숙부의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
- 동부승지 홍귀달이 조식 등의 무고죄에 대해 아뢰다
- 이극기·현석규 등과 홍귀달이 아뢴 조식의 무고죄에 대해 논의하다
- 국기일이다
- 도승지 현석규에게 홍귀달의 논계를 개의치 말도록 전교하다
- 사헌부에 도승지 현석규에게 아들의 옥사를 청탁한 송익손의 추국을 전지하다
- 의금부에 김주의 추국을 전지하다
- 경준·정창손·심회·김괴 등과 조전장의 파견·강무의 폐지 등에 대해 등과 논의하다
- 이승소·이창신·유진 등과 한나라 영제 때의 환시인 여강의 위인에 대해 논하다
- 손비장 등과 강무의 정지·조전장의 파견·송익손의 청탁 등에 대해 논하다
- 사헌부에 조식 사건과 관련해 이극기·임사홍·한한·손순효·홍귀달 등의 추국을 전지하다
- 형조에서 매리·투구 등에 대한 한성부의 청리를 건의하다
- 박효원·한명회·강희맹·노사신 등과 강무의 폐지에 대해 논의하다
- 김영유·심회·김국광·현석규 등과 조식의 무고죄·군적 경차관의 가자에 대해 논의하다
- 사헌부에서 조식 사건과 관련해 홍귀달·손순효·한한·이극기·임사홍 등의 추국을 건의하다
- 김승경·윤사흔 등과 잡직의 정리에 대해 논의하다
- 조식 사건을 논계한 홍귀달·손순효 등에 대해 율을 따라 추국할 것을 의금부에 전교하다
- 이질을 희천 군수로, 이승조를 대천 군수로 삼다
- 유구 국왕의 사인 내원리주 등의 하직에 대해 답서하다
- 의금부에서 홍귀달·손순효 등의 고신 추탈을 건의하다
- 제도 관찰사·절도사로 하여금 별시위·갑사 등을 수방·계문하도록 병조에 전지하다
- 병조에서 당번 군사의 점고에 대한 검찰 절목을 상의하여 아뢰다
- 일본국 일기주·관서로·대마주 등지에서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의정부·육조 등에서 관제의 개혁·부녀 재혼의 금지·조전장의 파견 등에 대해 의논하다
- 대사헌 김영유가 한한·손순효·홍귀달 등의 처벌이 마땅치 않음을 차자로 올리다
- 대사간 손비장이 현석규가 홍귀달을 욕한 것에 대해 그 논죄를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
- 의금부에서 김주의 혼취·조식 등의 무고죄 등에 대해 처벌을 건의하다
- 서거정·노공필·김작·김승경·이맹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상참을 받다
- 손비장·한명회·경준 등과 현석규의 일·김주 등의 죄·서거정의 서용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이극기와 석강에서 당대의 명신인 이필의 사적에 대해 논하다
- 손비장이 서거정의 서용에 대해 차자를 올리고, 부녀의 재가 제한에 대해 예조에 전지하다
- 이조·병조에 제도 관찰사·병마·수군 절도사 등의 경관 겸차에 대해 그 개선을 전지하다
- 이조에 잡직 인원의 서반 수반을 전지하다
- 상참을 받다
- 박효원·이명숭 등과 서거정의 서용에 대해 논하다
- 최숙정과 석강에서 숙종의 사위 고청에 대해 논하다
- 대사간 손비장이 올린 서거정 제직의 차자를 들어주지 않다
- 사성 장계이의 죽음에 대해 호조에 그 포상을 전지하다
- 호조가 월산 대군 이정의 봉사전 환수를 청하다
- 보명의 죄·손순효 등의 죄·녹과의 개정·공채의 징수 등에 대해 논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우부승지 손순효가 사직하기 위해 장계를 올리다
- 대사간 손비장의 서거정 제직에 대한 차자를 들어주지 않다
- 김괴·김제신·한명회·윤사흔 등과 서거정의 일·필단의 금지·보명의 죄 등에 대해 논의하다
- 형조 좌랑 권구 등 4인이 윤대하다
- 일본 장문주·살마주·관서로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 호군 조전언 등이 조회하다
- 임사홍과 석전 친행 후의 대사례·문묘에 배향한 제철의 증감에 대해 논의하다
- 전직 정승·의정부·육조·양사 등이 보명의 죄에 대해 의논하다
- 평안도 절도사 성귀달에게 수자리 분배를 위임하다
- 영안도 관찰사 이극균에게 영안도 백성을 안정시키도록 유시하다
- 상참을 받다
- 손비장·김국광·강희맹 등과 서거정의 일·제도 주현에서의 마추의 견감 등에 대해 논하다
- 이맹현·현석규 등과 석강에서 이보국의 고사에 대해 논의하다
- 상참을 받다
- 김맹성·이경동 등과 서거정의 서용·송도에의 거둥 등에 대해 논하다
- 대사간 손비장이 현석규·임사홍 등의 상호 언힐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
- 달성군 서거정이 상장하여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
- 예조에서 주부 교수 중 택차해 사록 겸차하는 데에 반대하다
- 예조에서 대사례 악장을 예문관이 제진하도록 건의하다
- 예조에서 경상도 관찰사 윤효손의 계본에 의거해 박인손의 정문 복호를 청하다
- 예조에서 경기 관찰사 박중선의 계본에 의거해 이식배의 처 석을금의 정문을 청하다
- 동지사 이파가 삼로 오경의 거행을 건의하다
- 상참을 받다
- 박효원·김제신·손순효·심회 등과 현석규·임사홍 등의 상호 힐난에 대해 논의하다
- 유진·이창신 등과 예부 시랑 양관의 효렴과 설치 상소에 대해 논하다
- 김극유·이유인·이능·권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례 후의 취사에 대해 논의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탄일에 하례를 정지하고 백관이 표리를 올리다
- 경연에 나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