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 51권, 선조 27년 5월 1일 戊寅 1번째기사
1594년 명 만력(萬曆) 22년
- 선조실록51권, 선조 2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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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
- 왕세자는 홍주에 있다
- 원접사 윤선각·유영길이 오랫동안 외방에 있어 곡절을 모른다는 이유 등으로 체직을 청하다
- 역적 송유진을 추국한 대신과 관원들에게 포상하다
- 성절의 배표례를 거행하다
- 역적의 일로 충청 병사 변양준은 가자하고 아산 현감 최유원은 품계를 건너뛰어 서용하다
- 역적의 일로 승전색 김기문을 가자하다
- 중국 사신이 왔을 때의 의주는 이 제독의 의주에 의하여 하게 하다
- 역적을 추국한 공으로 논상하다
- 원접사 윤선각이 종사관으로 신흠을 데리고 가기를 청하다
- 임 파총을 화장하게 하다
- 비변사가 중국에 회보하는 문서에 대해 아뢰다
- 침을 맞다
- 약방과 정원 등이 문안하다
- 영부사 심수경이 당상 이상을 거느리고 문안하다
- 역적을 체포한 일로 감사 윤승훈을 가자하다
- 최영경을 추증할 것을 하명하다
- 양식을 요청하는 허욱의 사행을 소환하게 하다
- 사간원이 추국하는 일, 평안도 조도 어사의 일, 평안도 우후 문신언의 일 등을 아뢰다
- 무군사가 염관의 폐단을 진달한 일로 염철사 홍진이 파척을 청하다
- 선전관 원종의가 항복한 왜적을 경계하는 일을 아뢰다
- 요동 장 도사가 보내온 회자를 정원에 내려 살피게 하다
- 단오로 술과 안주를 병조에 내리다
- 추국청이 이눌송·김억·김복 등을 분간할 것을 아뢰다
- 추국청이 황해 감사에게 장천로를 끝까지 추국하여 정상을 알아 내게 하도록 하다
- 호 참장이 제본을 지어 배신을 차출하여 함께 가서 조정에 주달하도록 요청하다
- 윤근수와 김명원이 호 참장이 주문할 일을 전한 것을 아뢰다
- 이조 판서 김응남이 전후 군공을 논상한 일의 잘못된 것을 아뢰다
- 도원수 권율이 도총섭 유정이 가등청정 소굴에 다녀온 일을 아뢰다
- 유정이 왜적의 군영에 들어가 있었던 일
- 추국청이 김억을 가형하기를 아뢰니 놓아 보내라 하다
- 도목장에 기록된 사람을 형추하라고 하다
- 침을 맞다
- 윤근수 등이 호 참장과 봉공의 문제를 논의한 것을 아뢰다
- 변하복 역모 사건을 다시 참작하여 시행하게 하다
- 곽희수를 다시 형추하라고 하다
- 정배해야 할 자는 정배하고 분간해야 할 자는 분간하게 하다
- 김응천·곽대년 등은 정배하고, 서순복·장세곤·노세홍은 분간하게 하다
- 변하복의 초사에 나오고 도목에도 기록된 김언수 등 20인을 정배하도록 하다
- 군공청이 공·사천이 군공으로 높은 관직에 오르는 일을 아뢰다
-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
- 응사는 9월까지 사냥을 혁파하도록 하다
- 양산 군수 변몽룡이 왜적에게 글을 보내 화친을 구한 일을 의논하여 조치하게 하다
- 전라 조도 어사 박홍로가 보낸 군향을 덜어내어 무명과 은자를 사들여 경성에 곡물을 유통시키게 하다
- 평안도는 중국군을 지대하고 지금 조사가 나오니 추수기까지 봉진하지 말도록 하다
- 양산 군수 변몽룡은 도원수로 하여금 추문하게 해서 군령을 실시하도록 하다
- 백관 중에 죽거나 상을 당한 자는 후등록을 주는 예에 따라 제급하여 치상할 수 있게 하다
- 호 참장을 접견하여 주문하여 봉공을 청하는 일을 논하다
- 역적 변하복을 고발한 사람에 대해 논상할 것을 추국청 당상에게 이르다
- 영의정 유성룡이 상주하는 일을 아뢰다
-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풍수 구하는 일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유성룡이 상주하는 일을 아뢰다
- 도승지 장운익이 변몽룡을 잡아다 추국할 것을 아뢰다
- 입직 포수의 활쏘기를 시험하다
- 이정형을 홍문관 부제학에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정원에게 호 참장이 주본을 올리라고 한 일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게 하다
- 대사헌 김우옹이 체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변몽룡을 참수할 것을 청하다
- 주본을 올려 왜적의 봉공을 허락하는 일을 논하다
- 병부에 이자하고 주본을 올리는 것은 불가하다는 뜻을 말하다
- 호조가 급하지 않은 공물은 상납하지 말게 할 것을 청하다
- 사간 이상의 등이 변몽룡을 국문하여 진상을 알아보기 전에 참수하도록 청한 것으로 체직을 청하다
- 경상도에 지진이 발생하다
- 전라 감사 이정암이 도적의 발생한 일과 그 대책을 아뢰다
- 좌의정 윤두수가 북도의 정병 등으로 왜노를 토벌할 것을 청한 비밀 차자를 입계하다
- 사헌부가 주전의 폐단을 아뢰고 시급하지 않은 차관을 파거할 것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고 시랑의 자문에 대해 사과하도록 하다
- 각도에 향교가 완전한 곳에서 국학의 예에 따라 석전제를 설치 시행하게 하다
- 승군을 거느리고 용진에서 연습하는 변응성을 논상하게 하다
- 지평 황시가 양향·염철청을 혁파할 것과 청도 군수 차은로의 파직을 청하다
- 승문원이 전교의 뜻대로 회자할 것을 아뢰다
- 비변사가 송 경략·이 제독이 파직 되었으니 그들의 공을 칭찬하는 주문을 올릴 것을 아뢰다
- 《기효신서》를 번역하는 낭청 한교가 상을 당했으나 기복시켜 일을 마치게 할 것을 아뢰다.
- 성혼·최관·박동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최영경을 추증하게 하다
-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
- 사헌부가 양향청 차지 당상과 낭청을 추고하고 독운 어사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
- 윤근수와 이덕형이 섭정국과 함께 궁궐터를 살펴보고 비밀히 아뢰다
- 비변사가 중국 조정이 우리가 왜적의 정형에 보고한 일로 송 경략과 이 제독을 견책한 일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 사간원이 총독의 차부에 대한 회답 문서가 늦어지는 것으로 승문원 차지 당상과 낭청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
- 비변사가 동정에 나온 장사들이 죄를 입는 것이 미안하다는 것을 아뢰다
- 유성룡이 동정에 출전했던 제신이 우리를 구제했다는 내용으로 따로 주문을 올릴 것을 아뢰다
- 지평 박승종이 지난해 영유와 강서의 조세와 공물을 견감해 주라는 명을 시행하지 않은 색승지 등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
- 좌찬성 성혼이 시무의 편의에 대한 14조목을 올리다
- 전라 감사 이정암이 화친을 약속하여 적을 물러가게 할 것을 치계하다
- 정원이 화친을 주장한 전라 감사 이정암을 비판하다
- 사간원이 화친을 청한 이정암과 종실로서 외방에 있는 이향령을 파직할 것 등을 아뢰다
- 사헌부가 이정암을 파직할 것과 내전과 동궁이 각각 나누어 있는 폐단 등을 아뢰다
- 윤근수가 섭정국이 지리를 살펴본 일과 화약을 제조하는 법을 서계하다
- 홍문관 부수찬 정엽이 화친을 청한 전라 감사 이정암을 비판하다
- 전 사축 최영경을 대사헌에 추증하고, 이기를 대사간에 제수하다
- 비변사가 상을 당한 경상도 방어사 김응서를 탈정 기복할 것을 아뢰다
- 청량사 허욱이 총독은 우리 나라 일에 화를 내며 주본을 바꿀 것만 청한다고 치계하다
-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
- 전라 감사 이정암의 일은 서서히 결정하겠고 익성 도정의 일은 추고하였으니 파직은 안 된다고 하다
- 사헌부가 아뢴 이정암과 색승지의 파직에 답하다
- 전라 감사를 체차하는 일을 비변사에서 의계하게 하다
- 이정암을 체차시키게 하다
- 영상이 병으로 휴가 중에 있어도 일을 이완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이르다
- 비변사가 영남의 각 진영에 항복해 온 왜병을 데려오게 하다
- 비변사가 은 생산지 단천에서 은자를 바치면 면역·면천시킬 것을 아뢰다
- 별전에서 신하들을 인견하고 주청·봉공, 이정암의 처리 문제, 덕빈의 초혼장 문제 등을 논하다
- 밤에 지진이 있다
- 정원이 지진이 일어난 일로 경계삼을 것을 아뢰다
- 위에서 융복을 입을 것이고 대소 인원도 칼이나 궁전을 휴대할 것을 이르다
- 중국 참장 호택이 급히 주본을 보내라는 내용의 서한을 호조 판서 김명원에게 보내다
- 정언 박동열이 최영경의 일로 정철의 죄를 논박할 때는 대신으로 진정시키지 못했다는 것으로 논해야 한다고 아뢰다
- 대사간 이기 등이 정철의 죄상을 아뢰며 파척을 청하다
- 지평 황시가 정철의 관직을 추삭할 것과 박동열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
- 퇴위할 것을 알리고 중국에 선위를 주청하라고 하다
- 유성룡이 전라 감사 이정암을 체직하지 말 것을 아뢰다
- 비변사가 이정암을 체차시킬 것을 아뢰다
- 홍문관 부제학 이정형 등이 언로를 여는 일, 백성을 보호 하는 일, 군졸을 훈련시키는 일 등을 아뢰다
- 사간원이 정철의 관작을 추급하여 삭탈할 것을 아뢰다
- 사헌부가 고 영돈녕부사 정철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아뢰다
- 비변사가 어제 선위하겠다는 일로 인해 대죄하다
- 영의정 유성룡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
- 전주 부윤 홍세공을 전라도 관찰사에 제수하고 전주 부윤을 겸하게 하다
- 비변사가 손위하지 말고 동정에 나왔던 장사를 구제하고 적정을 알리는 주본을 올릴 것을 아뢰다
- 비변사가 전위를 주청하지 말 것과 상본의 내용에 대해 아뢰다
- 사헌부가 정철의 관직을 추삭할 것을 아뢰다
- 사간원이 정철의 관직을 소급하여 삭탈할 것을 아뢰다
- 예조가 덕빈의 초혼장에 대한 일을 아뢰다
- 사헌부가 정철의 관작을 추탈할 것을 아뢰다
- 사간원이 정철의 관작을 추삭할 것을 아뢰다
- 병조가 각릉의 수호군을 조처할 것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대사헌 김우옹 등이 허물을 고치는데 인색하지 말 것, 경연에 자주 나아갈 것, 인재 등용의 문제 등 7조목의 내용으로 차자를 올리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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