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실록28권, 정조 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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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에 대한 하교를 내리다
- 평안도 관찰사가 농사 상황을 계문함에 이에 하교하다
- 화소의 인가를 없애도록 하교하다
- 찬배 이하 죄인을 소결하다
- 영우원에 전배하다
- 특명으로 팔도와 양도의 제전가를 정지하다
- 복색 및 주악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드리다
- 원 옮길 때의 분사 차출에 대해 하교하다
- 조윤대를 이조 참의로 삼다
- 차대하여 녹용 공납 폐단에 대해 신칙하다
- 이운행을 등용토록 명하다
- 이조 판서 김종수가 정술조의 증직을 청하다
- 구상·이조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의 곡식 저축 논의에 하교하다
- 내탕의 돈을 원소 도감에 내려 일꾼 고용비에 쓰도록 하다
- 이병정·조정진·김재찬·이시수·김종수·오재순·변득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신원의 호를 ‘현륭’이라 정하다
- 원 옮길 길일을 다시 잡다
- 경모궁에 작헌례를 행하다
- 각 전궁의 소선에 대해 하교하다
- 예조가 계릉에 관한 의식을 아뢰다
- 사향의 정지와 혼인, 장사를 금지하는데 관해 우의정이 아뢰다
- 영우원에 나가 계원례를 행하다
- 이문원에서 재숙하다
- 예조가 경모궁의 제향 복색을 길복으로 정했음을 아뢰다
- 선원전에 작헌례를 행하다
- 신원의 석물을 광릉의 제도를 따르라 명하다
- 경기 관찰사를 소견하여 숙소에서 소용되는 그릇에 대해 하교하다
- 영우원에 전배하니 대신들이 꼭 멈추기를 청하다
- 시임과 원임 대신, 약원의 여러 신하들을 소견하여 유궁의 지문에 관해 논하다
- 도감 당상 정언시가 심자석 처리에 관해 아뢰다
- 고 대사헌 한광조에게 ‘충정’이라는 시호를 내리다
- 윤숙을 판돈녕부사로 발탁 등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