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56권, 영조 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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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중을 검열로 삼다
- 환의 연시례를 듣고 법악을 내려주다
- 이천보가 또 상소하여 이선태의 상소에 변명하다
- 어영청과 훈련 도감의 대장이 무사의 취재와 견발의 법규를 논하다
- 외방의 관원에 대해 금추하는 정식을 만들다
-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사람을 쓰는 방도에 대해 논하다
- 조현명의 상소에 비답하여 사관을 보내어 전유하도록 하다
- 주강을 행하다
- 군문의 집사를 충원해 차임하는 규정을 이정케하다
- 황당선·사대부의 여가 침탈과 천경의 궐직하는 폐단에 대해 묻다
- 헌부에서 허명 녹패·초시에 대신 활을 쏜 일과 박필중의 탐학을 아뢰다
- 송익보·서명신·이명곤·김광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임금이 엷은 옷을 입은 군사에게 유의를 지급케하다
- 한사득이 장적을 가져가 유둔을 만든 일로 파직케 하다
- 양정의 절목을 작성과 아전들이 장리를 죽이는 변고를 고하다
- 임금이 박찬신의 파직은 당습이라 하여 책망하다
- 조관빈이 유만추의 상소에 대변하니 파직시키다
- 강화성을 벽돌을 구워 개축하게 하다
- 마전 군액의 도고가 가장 많아 전후의 군수를 파직시키다
- 번개가 치다
- 종신의 강을 시험하고 심경이 끝난뒤 주례를 계속 진강하게 하다
- 김재로가 조관빈의 파직의 지나침과 김성응을 추고할 것를 청하다
- 유우기가 낭묘와 삼사의 태만과 사위를 제거할 것을 상소하다
- 김상적·유건·박성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오부관제의 변통과 강도에 축성에 대해 논하다
- 오부관제를 개정하다
- 천둥하다
- 각도에 명하여 병장도설을 중간케 하다
- 월식이 있다
- 정원에서 겨울 천둥으로 진계하다
- 유건이 장령 혁파에 대해 상소하다
- 옥당에서 언로를 넓힐 것 등의 여덟 조목의 차자를 올리다
- 조현명이 천둥의 재이로 면직을 바라다
- 정휘량의 차자중 양역과 학교에 대한 말을 의논하다
- 유건이 전계에서 대간의 체통을 구간하였다 하여 체직시키다
- 이연덕·권해·조중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우기를 대동 찰방으로 삼다
- 추운 날씨로 가벼운 죄수를 석방시키다
- 김한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영수 관수의 1/8로 줄이게 하다
- 표해한 피인의 일을 조정에 알린 조빈관을 종중 추고하다
- 경중과 삼남에서 먼저 여제를 설행케 하다
- 호서에 지진이 일어나다
- 김재로가 조정 신하들의 풍속에 대해 논하다
- 원경순·이제원·김종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어 박찬신의 일은 정계하다
- 김약로·윤득징·이재·서종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진이 일어나다
- 비변사에서 호서와 관동의 재해로 미포를 재감할 것을 청하다
- 경기·해서·영남에 여역이 다시 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