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14권, 명종 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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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강에 나아가다
- 영경연사 상진이 서제의 인신을 만드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장언량·이헌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강원도 원주에 지진이 일어나다
- 주강·석강에 나아가다
- 햇무리가 지다
- 조강·석강에 나아가다
- 사헌부에서 전라도 관찰사 조광원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
- 조강·석강에 나아가다
- 유진동·성제원·채세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연원·안현 등에게 상을 내리고 허엽·김여부 등의 품계를 올리게 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대사성 이황이 자신의 체직을 청하다
- 홍담을 전라도 관찰사로, 남궁침을 승정원 좌승지로 삼다
- 사간원에서 개성 경력 신의충의 파직을 청하다
- 장악원 정 이수복이 인륜을 두텁게 할 교육 조목을 만들 것을 건의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사 상진이 변방의 병변에 대비할 것을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정준·조성·유훈·김계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원적·신종·노경린·조숭조 등을 파직하도록 청하다
- 사헌부 내관 임계종을 형문하지 말고 후에 추고하게 하다
- 호조에 동래의 공물을 견감해 주도록 명하다
- 사간원에서 선공감 첨정 정수를 다른 곳에 차임할 것을 청하다
- 유잠·심봉원·이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아침에 문소전에서, 저녁에 연은전에서 시선하다
- 병조 정랑 이수철을 경상도에 보내 군적 만드는 일을 감독하게 하다
- 진사 김사악이 서얼에게 벼슬길을 열어줄 것을 청하다
- 사간원에서 기근으로 떠도는 백성을 구휼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에서 도적잡을 대책을 세우도록 청하다
- 충훈부 당상 윤개가 철원 부사 윤돈인의 부임을 연기해 줄것을 아뢰다
- 신영·윤돈인·허엽·이문형·성제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간원에서 김포의 이생지를 국가에 귀속시켜 성균관에 줄것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사간원에서 효의사의 주지승 원감을 추문하여 죄를 주도록 청하다
- 제주 주민 고윤호 등이 공물을 감면해 줄것을 청하다
- 제주에 왜변이 있어 비변사 당상을 패초하다
- 사헌부에서 예빈시 부정 윤돈인의 파직을 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