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이제민(李齊閔)을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로, 기자헌(奇自獻)을 대사헌으로, 이상의(李尙毅)를 부제학으로, 이정형(李廷馨)을 대사성으로, 박이장(朴而章)을 상의원 정(尙衣院正)으로, 송기(宋圻)를 장악원 정(掌樂院正)으로, 이진빈(李軫賓)을 선공감 정(繕工監正)으로, 홍준(洪遵)을 사간으로, 조희보(趙希輔)를 사예로, 이수준(李壽俊)을 봉상시 첨정으로, 김광엽(金光燁)을 헌납으로, 김지남(金止男)을 예조 정랑으로 황낙(黃洛)을 직강(直講)으로, 노경복(盧景福)을 형조 정랑으로, 이여기(李汝機)를 형조 정랑으로, 김제남(金悌男)을 이조 좌랑으로, 윤경(尹絅)을 예조 좌랑으로, 최여한(崔汝瀚)을 형조 좌랑으로, 정인함(鄭仁涵)을 형조 좌랑으로, 이지완(李志完)을 정언으로, 박엽(朴燁)을 정언으로, 조존세(趙存世)를 전적으로, 김질간(金質幹)을 전적으로, 이형원(李馨遠)을 감찰로, 이덕연(李德演)을 감찰로, 권태일(權泰一)을 설서(說書)로, 박여량(朴汝樑)을 봉교로, 김유(金瑬)를 대교(待敎)로, 한술(韓述)을 영흥 부사(永興府使)로, 권순(權恂)을 파주 목사(坡州牧使)로, 손기양(孫起揚)을 울산 판관(蔚山判官)으로, 원열(元悅)을 강계 판관(江界判官)으로, 이담(李淡)을 함흥 판관(咸興判官)으로, 이장(李嶂)을 회령 판관(會寧判官)으로, 최완(崔綩)을 함평 현감(咸平縣監)으로, 김성업(金成業)을 장련 현감(長連縣監)으로, 안몽윤(安夢尹)을 남포 현감(藍浦縣監)으로, 소광진(蘇光震)을 봉교(奉敎)로, 정호선(丁好善)을 대교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87책 144권 20장 A면【국편영인본】 24책 330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以李齊閔爲同知敦寧府事, 奇自獻爲大司憲, 李尙毅爲副提學, 李廷馨爲大司成, 朴而章爲尙衣院正, 宋圻爲掌樂院正, 李軫賓爲繕工監正, 洪遵爲司諫, 趙希輔爲司藝, 李壽俊爲奉常寺僉正, 金光燁爲獻納, 金止男爲禮曹正郞, 黃洛爲直講, 盧景福爲刑曹正郞, 李汝機爲刑曹正郞, 金悌男爲吏曹佐郞, 尹絅爲禮曹佐郞, 崔汝瀚爲刑曹佐郞, 鄭仁涵爲刑曹佐郞, 李志完爲正言, 朴燁爲正言, 趙存世爲典籍, 金質幹爲典籍, 李馨遠爲監察, 李德演爲監察, 權泰一爲說書, 朴汝樑爲奉敎, 金瑬爲待敎, 韓述爲永興府使, 權恂爲坡州牧使, 孫起揚爲蔚山判官, 元悅爲江界判官, 李淡爲咸興判官, 李嶂爲會寧判官, 崔綩爲咸平縣監, 金成業爲長連縣監, 安夢尹爲藍浦縣監, 蘇光震爲奉敎, 丁好善爲待敎。
- 【태백산사고본】 87책 144권 20장 A면【국편영인본】 24책 330면
- 【분류】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