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 등(㽅)
진씨(陳氏)045) 의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등(登)은 와두(瓦豆)이다. 《의례(儀禮)》에는 ‘등(鐙)’자를 썼으니, 그것은 대갱(大羹)을 담는 것이다."
고 하였다.
【그림】
◎ 㽅
陳氏 《禮書》云: "登, 瓦豆也。 《儀禮》作鐙, 其實大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