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이준 공(李埈公)이 사자(嗣子)가 없기 때문에 덕수궁(德壽宮)에서 친족회의를 열고 이강 공(李堈公)의 둘째 아들 이우(李鍝)를 사자로 삼았다. 태왕 전하의 뜻을 받든 것이다.
二十三日。 李埈公未有嗣子。 命開親族會議于德壽宮內。 以李堈公第二男鍝。 爲其繼嗣。 承太王殿下旨意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