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113권, 영조 45년 7월 11일 신묘 4번째기사
1769년 청 건륭(乾隆) 34년
날씨가 개었으므로 기청제와 보사제를 행할 것을 명하다
기청제(祈晴祭)와 보사제(報謝祭)를 행하도록 명하였으니, 계미일(癸未日)부터 비가 내렸는데, 이때에 이르러 날씨가 개인 때문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76책 113권 2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329면
- 【분류】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 과학-천기(天氣)
○命行祈晴報謝祭, 自癸未雨, 至是日晴。
- 【태백산사고본】 76책 113권 2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329면
- 【분류】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 과학-천기(天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