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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73권, 영조 27년 1월 26일 갑자 1번째기사 1751년 청 건륭(乾隆) 16년

정이검·이창유·신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정이검(鄭履儉)을 대사간으로, 이창유(李昌儒)를 집의로, 신위(申暐)를 사간으로, 권기언(權基彦)·박평(朴玶)을 장령으로, 서해조(徐海朝)·이진길(李晉吉)을 지평으로, 남학종(南鶴宗)을 헌납으로, 이성경(李星慶)·윤득양(尹得養)을 정언으로, 윤동도(尹東度)를 부응교로, 이득종(李得宗)을 교리로, 김상구(金尙耉)를 부교리로, 윤상임(尹尙任)을 수찬으로, 박상덕(朴相德)을 부수찬으로, 윤동도(尹東度)를 겸 보덕으로, 김선행(金善行)을 겸 필선으로, 이현중(李顯重)을 겸 사서로, 이후(李)를 경상도 관찰사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54책 73권 3장 B면【국편영인본】 43책 393면
  • 【분류】
    인사(人事)

    ○甲子/以鄭履儉爲大司諫, 李昌儒爲執義, 申暐爲司諫, 權基彦朴玶爲掌令, 徐海朝李晋吉爲持平, 南鶴宗爲獻納, 李星慶尹得養爲正言, 尹東度爲副應敎, 李得宗爲校理, 金尙耉爲副校理, 尹尙任爲修撰, 朴相德爲副修撰, 尹東度爲兼輔德, 金善行爲兼弼善, 李顯重爲兼司書, 慶尙道觀察使。


    • 【태백산사고본】 54책 73권 3장 B면【국편영인본】 43책 393면
    • 【분류】
      인사(人事)